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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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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국내작가 문학가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동인지 [대중시]로 데뷔했으며 ‘비동인’ 동인시집 『그들은 다만 걸었다』 등에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2018년 12월 월간 ≪시인동네≫에 발굴시인 특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에세이집 『가수 이야기』 와 『낭만광대 전성시대』, 시해설집 『시는 아름답다』 를 펴냈다. 오랫동안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해왔다.
현재는 경향신문 경향플러스 콘텐츠팀장으로 일하며 새로운 문화콘텐츠 생산을 모색하고 단행본도 기획한다. 또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한다. 대외적으로는 조용필, 정태춘 등 대중문화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친분이 있어 50주년, 40주년 행사의 자문역을 하기도 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흰 도화지와 크레파스만 있으면 행복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바둑이랑 고양이를 그려 넣고, 마당과 하늘을 그려 넣으면 도화지 가득 내 세상이 펼쳐졌다. 그로부터 참 많이도 흘러왔다. ‘나의 인생이야기 컬러링북’을 펼쳐 들면 둥글둥글 마음 착한 이웃들이 행복하게 웃고 있다. 마음을 흔드는 글귀도 있다. 시선이 머무는 페이지부터 편안하게 색을 칠하면 된다. 다 칠하고 나면 어느새 세상이 사랑스러워진다. 컬러링북이라고 쓰고, 사랑을 부르는 책이라고 읽고 싶다.
  • 조용필의 노래는 고독으로부터 나왔다. 릴케의 말처럼 위대한 예술은 고독에서 나오는 거라고 정의한다면 조용필의 고독은 현재 진행형으로, 그의 노래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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