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이자 극작가, 가면 디자이너, 교육자다.
2013년 심재욱 연출과 함께 극단 바바서커스를 창단했으며, 가면 디자인과 극작, 각색, 번역, 연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극 <아는 사람 되기>로 제45회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과 희곡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댓글부대>, <손님>, <연옥>, <코믹환상극 코>, <맥베스 리포트 쇼> 등이 있으며, <가면을 이용한 인물 창조 핸드북>을 번역했다.
2026년 극단 바바서커스의 연극 <더 컴업펀스>를 번역·윤색하고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