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택 세입자이자 1인 가구이다. 스무 살이 된 2010년, 시민사회에 발을 들이면서 민달팽이유니온,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등 여러 단체 설립에 직접 참여하고 현재는 한국사회주택협회 이사장,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운영위원장, 계절의 목소리 설립·운영 등 주거·청년·사회적경제·노동 영역에서 프리랜서 활동가로 만족스럽게 살고 있다. 말해지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요즘에는 시민사회 및 사회적경제 영역의 더 나은 인프라와 역량을 갖추는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장 보통의 드라마』(필로소픽, 2019), 『허락되지 않은 내일』(돌베개, 2021)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