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부, 대학원 및 미국 하버드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사회인류학을 전공하고 한국화교 디아스포라 형성의 특수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교수로 재직하며, 동아시아인의 이주, 이주자시민권, 교육과 공간성의 정치에 초점을 둔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화교의 교육, 정체성, 시민권, 거주지 등에 대한 연구를 해왔으며, 재미화교와 재미한인 비교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동아시아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한반도화교사전』(공저), 「이주 공간 연구와 이주민 행위주체성 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이방인’에 대한 시선: 해방 이후 한국 언론 담론에 재현된 화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