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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중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지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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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중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초등교사이며 동시인, 칼럼니스트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심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교육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 및 심의위원입니다. 나태주 시인과 함께 늘봄교육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여 시쓰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공무원문예대전, 공직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꿀잼』 (2022, 청개구리), 산문집 『인문학 연금술』 (2023, 청동거울), 어린이 위인전 『이야기 교과서 인물, 정약용』 (2016, 시공주니어(공저)), 어린이 시집으로 『지금 우리가 할게요』 (2023, 청개구리), 『언제쯤 할 수 있을까』 (2022, 청개구리)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유네스코에서 주창한 세계시민교육의 정신을 기초로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문제에 대해 좀더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함께 해결을 고민하는 것입니다. 문학의 목적이 문제 해결에 있지 않으므로 작품 자체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지는 않습니다. 단지 세상의 여러 현상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작가주의적 시도를 하는 데 의의를 두었습니다.
  • 정말 죽도록 썼습니다. 공부하듯 글 쓰는 게 학생작가의 삶입니다. 매주 수요일 수업을 마치고는 모여서 그냥 썼습니다. 심지어 저는 아직 향기로운 급식에 심취해 있는데 빨리 좀 오라고 전화를 받는 일도 부지기수였습니다. 밥 먹다 말고 달려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것도 꼭 특식이 나올 때 전화가 울리니 이 무슨 머피의 법칙인가 싶었습니다. 저녁 늦게 작품 좀 봐달라는 알림이 울리는 일도 부지기수였습니다. 매일 수요일이면 좋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걸 누가 강제로 시킨다고 될 일입니까? 오로지 자유의지에 의해 사교육으로 점철된 일상에서 억지로 없는 시간 쪼개서 글 쓰는 것을 즐기러 모인 작가들의 하늘을 찌르는 열의, 그 힘으로 이 책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니까 책 전체에 즐거움의 힘이 넘치는 게 느껴지시죠? 이 책을 펴는 순간 누구든 이 즐거움에 전염되실 겁니다. 망할 바이러스보다는 훨씬 해피한 즐거움 바이러스니까 기쁘게 한 번 전염되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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