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아동문학상 황금연상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입니다.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홍콩, 중국, 캐나다 등으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어느 멋진 여행》으로 수정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소피와 호박》, 《작은 친절》이 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에서 남편과 두 딸, 그리고 제멋대로인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길은 모든 걸 기억해. 인생의 크도 작은 일들을, 쿵,하고 넘어졌을 때를, 꿋뚯하게 일어났을 때를, 네가 어디서 출발해 어디로 갔는지를, 무엇을 꿈꾸었는지를, 심지어 계획하지 않았던 일까지도 다 알고 있어.길은 다시 돌아와. 긴 여행길에서 많은 걸 둘러보겠지만 결국 포근한 집이 떠오를 거야. 보고 싶었던 것들을 다 보고 나면 길은 너의 자리로 데려다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