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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언젠가 꼭
양장
비룡소 2022.06.03.
베스트
유아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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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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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이 상품의 태그

MD 한마디

2022 안데르센상 수상 이수지 작가 신작
"우리는 꼭 다시 만날 거예요!" 당장 만날 수도, 안을 수도 없을 때 마법 같은 주문을 외워요. 우리 다시 언젠가 꼭! 할머니와 손주의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이 가득한 그림책. 잔잔하고 마법 같은 이야기와 이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이수지 작가의 따뜻하고 화사한 그림, 그리고 기발한 디자인의 만남!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이후 이수지 작가가 전하는 첫 메시지
2022.06.14. 유아 P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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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팻 지틀로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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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Zietlow Miller

우수 아동문학상 황금연상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입니다.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홍콩, 중국, 캐나다 등으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어느 멋진 여행》으로 수정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소피와 호박》, 《작은 친절》이 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에서 남편과 두 딸, 그리고 제멋대로인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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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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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 Lee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독립 출판사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작가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여름이 온다』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강이』로 ‘한국출판문화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이 있다. 해외에 판권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독립 출판사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작가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여름이 온다』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강이』로 ‘한국출판문화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이 있다. 해외에 판권이 수출된 책은 『여름이 온다』: 브라질,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대만 『그늘을 산 총각』: 영미권, 중국, 스페인, 대만 『동물원』: 중국, 일본, 멕시코, 대만 『명원 화실』: 중국, 콜럼비아, 대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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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94g | 203*254*8mm
ISBN13
978894911427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할머니와 손주의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이 만든 따뜻한 메시지

멀리 떨어져 있는 많은 이들을 사랑한다고 밝힌 글 작가 팻 지틀로 밀러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시한다. 비행기를 타고 단숨에 달려갈 만큼 ‘만남’에 있어서 적극적이다. 이러한 작가의 마음이 잘 표현된 이 그림책은 먼 곳에 떨어져 살아 자주 보지 못하는 ‘할머니와 손주의 애틋함’이 잔잔하게 녹아들었다. 손주의 귀여운 말투로 진행되면서 할머니와 손주의 공간이 교차되 표현된다. 아이는 당장 만날 수 없는 할머니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소통을 시도한다.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랑을 모아 쏘아 올린다. 할머니가 있는 그곳까지. 이 과정에서 어린아이 특유의 재치 있는 발상과 상상을 엿보는 재미도 크다. 편지봉투 속에 납작하게 들어가고, 투석기를 메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지속되고 있는 펜데믹 시대에 서로 만질 수도, 가까이 소통할 수도 없는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더 없는 큰 위로를 준다.

■ 화사한 색, 재미난 구도, 다양한 입체 컷이 돋보이는 그림책

‘보고 싶을 때 서로 볼 수 있고, 안고 싶을 때 서로 안을 수 있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생각한다는 이수지 작가의 다정한 마음도 화사한 톤의 그림으로 재현되었다. 파랑, 노랑, 초록, 보라, 분홍 등 보색 배합으로 할머니와 아이의 상황과 마음을 엇갈리게 보여 준다. 포인트가 되는 작은 창문, 편지 봉투, 컴퓨터 모니터 등을 뚫어서 뒤의 그림을 일부 연결해 다각도로 이야기를 표현했다. 어떤 장면은 앞뒤가 연결되도록 과감하게 컷팅을 해서 입체감을 더했다. 뚫린 컴퓨터 모니터로는 아이가 보이기도 하고 넘기면 할머니 얼굴이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독특한 구성으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이야기가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으로 보인다. 다음 컷은 어떻게 연결될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끝까지 몰입하게 구성되었다.

기발한 디자인과 결합된 이수지의 따뜻한 그림은 이야기를 훨씬 더 풍부하게 만든다. 구멍을 뚫어 만든 다이컷, 다채로운 배경색과 페이지 크기, 글꼴, 텍스트 배치의 변화가 책에 리듬을 주어, 주인공들의 조바심, 실망, 그리움,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는 말 그대로 ‘창’의 역할을 한다. 또한 각장의 색에 따라 캐릭터의 피부색이 달라진다. 코로나 및 분리를 겪고 위안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그림책이다. - [커커스 리뷰]

할머니와 아이가 주문처럼 주고받는 후렴구 ‘우리 다시 언젠가 꼭!’은 둘이 그 ‘언젠가’를 더 빨리 마주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하나로 잇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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