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만들고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가끔 생각이 깊어질 때, 떠오르는 이야기들 중에서 제 마음을 움직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톡』 『구석구석 사랑해』 등이 있습니다.
딸아이의 유난스러운 잠꼬대에 눈물이 찔끔 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내 아이를 보듬어 주었습니다. 아이에게는 깊은 잠이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마법 같은 시간이었을 테니까요. 아이가 자는 동안 평안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밤사이 폴짝』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