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심리학의 경계에서 조직의 본질을 탐구하는 조직개발 전문가.국내에 생소했던 ‘인터널브랜딩(Internal Branding)’이라는 개념을 HR의 관점으로 처음 소개하며 HR 및 조직문화 담당자들의 역할을 재정의한 저서 『그래서, 인터널브랜딩』을 시작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건강한 관계(『조직문화 재구성,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 리더십과 조직문화의 현실적 딜레마(『딜레마의 편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실무적 완성판인 『더 시너지, 자기다움에서 우리다움으로』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조직이라는 복잡한 세상과 그 안의 한 개인이라는 우주를 향해 있다.
이러한 깊이 있는 통찰은 하이브, 네이버, 메드트로닉, 올림푸스한국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넘나드는 현장에서 사람들의 성장을 직접 이끌고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온몸으로 겪어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이론과 현실, 그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치열한 고민이 네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도 익숙한 성공 공식에 질문을 던지며, 조직이 마주한 복잡한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과 용기를 나누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가장 ‘우리다운’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가장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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