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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리듬'이란 무엇인가 ㅤ PART 1 | 자기다움 : 존재를 잃지 않고 일한다는 것의 의미 조직 안에서 개인주의를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개인주의는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개인의 고유성은 어떻게 조직 안에서 사라지는가 '자기다움'이란 무엇인가 '자기다움'의 단서 발견하기 감정의 인식에서부터 시작되는 '자기다움' '자기다움'을 어떻게 표현해볼까 '자기다움'을 살아내는 사람의 성장 '자기다움'과 주도성의 연결 고리 왜곡된 주도성의 그늘 '자기다움'을 주도성으로 확장하는 방법 Bridge '자기다움'에서 '우리다움'으로 : 고유성에서 공존으로 흐르기 시작할 때 PART 2 | 우리다움 : 경쟁보다 신뢰, 속도보다 감각이 중심이 되는 구조 시대의 변화, 왜 '우리다움'인가 '우리'라는 말이 불편했던 이유 관계의 온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관계의 질이 성과의 지속 가능성을 만든다 협업은 역할 분담이 아니다 '함께 연결된 책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진정한 시너지란 무엇인가 다양한 리듬이 함께 흐를 수 있을 때 '우리다움'이 자리 잡은 조직은 어떻게 다른가 조직에서 공동체로의 전환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우리다움'의 문화가 사회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 Bridge 이제, 우리들의 실험을 시작할 시간 PART 3 |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 살아있는 조직을 위한 실험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 살아있는 조직을 위한 실험 1] : 직무 기술서에서 역할 정의서로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 살아있는 조직을 위한 실험 2] : 권한 위임을 넘어 권한 분배로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 살아있는 조직을 위한 실험 3] :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회의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 살아있는 조직을 위한 실험 4] : 미션 중심 TF 활용하기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 살아있는 조직을 위한 실험 5] : 피드백을 '성장을 위한 데이터'로 만들기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 살아있는 조직을 위한 실험 6] : 플랫폼으로서의 조직, 내부 인재 시장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 살아있는 조직을 위한 실험 7] : 성과관리와 보상의 원칙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 살아있는 조직을 위한 실험 8] : 리더, 영웅에서 정원사로 조직 패러다임의 전환 : '자기다움'과 '우리다움', 시대를 건너는 조직의 새로운 힘 에필로그 부록 참고문헌 추천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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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조직은 사람들의 고유성을 억제하고 통제하는 공간이 아니라 그것을 발견하고 마음껏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조직은 ‘일하는 곳’을 넘어,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의미를 찾고 성장하며 진화를 이루어 내는 ‘살아있는 곳’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 p.48 모든 것의 시작은 ‘나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를 아는 것, 그리고 나에게 진정으로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지혜. 그것이 바로 외부의 소음에 쫓겨 다니는 삶을 멈추고, 내면의 질서가 잡힌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는 첫걸음이 됩니다. --- p.50 결국 ‘자기다움’을 지킨다는 것은, 나만 옳고 다치지 않는 방식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자기다움’은,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정확히 인식하고 그 감정을 책임감 있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며, 그 표현이 설교 · 비난 · 정치가 아닌 진정한 연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화의 방식을 끊임없이 성찰하는 사람에게서 비롯됩니다. ‘자기다움’을 건강하게 지키고 싶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진심과 용기, 그리고 존중의 언어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 p.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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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를 위한 새로운 바이블이 탄생했다. 혼자서는 버겁고, 함께하기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우리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며 동시에 조직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오늘날의 직장인들에게는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하지만 이 둘은 종종 대립적인 것으로 여겨지며, 많은 조직과 개인이 그 사이에서방향을 잃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과'라는 병렬적 연결이 아닌 '~에서'라는 전환과 발전의 언어를 통해, 자기다움이 우리다움으로 자연스럽게 승화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제목 『더 시너지』와 절묘하게 맞물리는 이 접근법은 독자로 하여금 자기를 잃지 않으면서도 우리를 잊지 않는 균형점을 찾도록 안내한다.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절제된 문체는 독특한 리듬감을 만들어내며, 책장을 덮고 난 후에도 오래도록 마음속에 여운으로 남는다. 이는 단순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꺼내어 다시 읽어야 할 지침서임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과 실무의 완벽한 결합에 있다. 현장에서 직접 검증되고 효과가 입증된 다양한 실행 사례들이 풍부하게 제시되며, 실용적 도구들은 독자가 스스로 조직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바람직한 변화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실행 중심적 접근법 덕분에 이 책은 경영진과 중간관리자, HR 담당자는 물론이고, 조직 속에서 더 의미 있고 효과적으로 일하고 싶어 하는 모든 구성원에게 유용한 실무 참고서이자 성장 가이드북이 될 수 있다. 『더 시너지, 자기다움에서 우리다움으로』는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이 된 현재의 비즈니스 환경에서일의 본질적 의미와 인간관계의 진정한 가치를 회복하고, 개인의 성장 욕구와 조직의 성공 목표가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명확하고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는 단순한 조직관리 매뉴얼을 넘어서, 일터에서의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새로운 철학서이자 실천서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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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을 주장하는 사람은 많지만 자기다움이 왜 중요한지, 우리다움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은 귀합니다. 조직문화 뿐만 아니라 나와 너, 우리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박종훈 (카카오뱅크 컬처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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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의 조화를 탐구하는 이 책은, 개인의 고유함이 조직의 시너지가 될 수 있음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 현대위아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인 ‘위아다움’을 실천하는 데에도 분명한 방향과 영감을 제시한다. - 방성환 (현대위아 HR문화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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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 멀게 느껴지고, 나답게 일하는 게 점점 지쳐갔던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건넨다. 나를 잃지 않고 연결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 서인수 (리더십디자인랩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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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운 나무들이 모여 우리다운 숲을 이루는 길! 바로 이 책이 안내합니다. - 진동철 (중앙대학교 GHRD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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