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에서 행정학을 공부했고,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평화를 위한 언론사진의 역할에 관한 공공신학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연구실장으로 근무했고, 현재 한신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로 『정의로운 기독시민』, 『평화개념 연구』, 『대중문화와 영성』 등을 출간했다.
이 책은 미국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기독교의 ‘예수’에 대한 이미지가 어떻게 미국 사회 속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형성되어왔는지를 살핀다. 미국이라는 사회를 이해하고 특별히 다양한 구성원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소비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