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출생. 충북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다. 2017년 <창조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눈부신 아침(2018)』, 『위대한 유산(2023)』이 있으며, 이번 세 번째 시집 『꽃밭의 지도(2026)』를 통해 더욱 깊어지고 단단해진 생의 농도를 선보인다.
‘제1회 맑은문학상’을 수상했고, ‘짧은시문학상’, ‘최충문학상’ 등 여러 공모전에서 서정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금 수혜 및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지도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오송 과수원에서 농부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