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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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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국내작가 종교 저자
고암(古庵)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인사, 송광사, 백장암 등에서 수행 정진했다. 지은 책으로 대승불교 초기 경전인 『섭대승론』을 풀어 쓴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알까?』, 공부공동체인 <남산강학원>과 <감이당>에서 했던 강의와 멘토링을 엮은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와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가 있으며, 서양철학서와의 만남을 풀어낸 『생물이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베르그송의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을 읽고』와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 마음대로 풀어 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있다. 그 밖에도 『대승기신론』, 『육조단경』, 『중론』, 『금강경』, 『반야심경』 등의 강의를 책으로 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00
처음 부터 끝까지 그말이 그말 같지만, 무슨 말인지 모를 때도 많지만. 읽고 있는 동안은 모든것이 공하다는 그렇다고 모든것이 허무하다가 아닌. 삶의 실상이 그러함을 근거는 없지만 느껴지는 그런 책이다.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언제나 읽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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