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교육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 한국북앤리터러시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독서력 문제 진단과 평가, 독서요구 분석 및 프로그램 개발, 발달과정과 독서지도 등을 주제로 연구·강의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평생 독자의 성장과 발달에 관심을 갖고 있다. 공저로 『알기 쉬운 독서지도』(2009), 역서로 『스토리텔링 수업 연구』(2013), 『교수설계이론의 탐구』(2003) 등이 있다.
말과 글은 온몸으로 상호작용하면서 배울 때 잘 익혀진다. 이 상호작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놀이다. 놀이는 느낌과 정서, 직관, 쾌락을 깨워서 창조적인 통찰에 이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외 그림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적절한 도서들을 주제별로 다수 선정하고, 각 그림책의 내용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