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리딩 마인드 : 우리는 어떻게 글을 읽는가
베스트
독서/비평 top100 6주
가격
20,800
20,8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POD] 주문 제작 도서입니다. 배송예정일을 참고해 주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감사의 글

서문
치킨 요리법
출발
이 책의 구성
요약

01 시작

쓰기 체계
소리와 의미
요약과 시사점
토의 주제

02 소리 내어 읽기

과제 1: 글자
과제 2: 소리
과제 3: 매핑
종합
요약과 시사점
토의 주제

03 철자법의 기능

철자법 표상
철자법
철자법 표상의 중요성
철자법 표상의 발달
요약과 시사점
토의 주제

04 단어의 의미

단어 지식의 난해함과 복잡성
단어들의 조직 방식
누락된 의미에 대처하기
단어의 실제 의미
어휘의 폭과 깊이
새 단어 학습 과정
요약과 시사점
토의 주제

05 독해

독해 과제 분석
생각 추출
생각 연결
상황 모형
독자 되기
요약과 시사점
토의 주제

06 능숙한 독자

태도와 동기 그리고 읽기
읽기 태도
동기
자아 개념
읽기 자아 개념과 읽기 행동
읽기 동기
요약과 시사점
토의 주제

07 디지털 혁명 이후의 읽기

읽기를 위한 디지털 도구
간접적인 영향
산만함의 시대
요약과 시사점
토의 주제

결론
실천가
정책 결정자
이론의 아름다움

참고 문헌
역자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3

대니얼 윌링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3년 듀크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에 하버드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현재까지 버지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0년까지는 두뇌 기반의 학습과 기억에 초점을 두고 연구했으며 최근에는 인지심리학 연구 결과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 「아메리칸에듀케이터(American Educator)」에 ‘인지과학자에게 물어보세요(Ask the Cognitive Scientist)’라는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글 읽는 아이로 기르기(Raising Kids Who Read)』(2015), 『전문가들을 언제 믿을 수 있을
1983년 듀크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에 하버드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현재까지 버지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0년까지는 두뇌 기반의 학습과 기억에 초점을 두고 연구했으며 최근에는 인지심리학 연구 결과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 「아메리칸에듀케이터(American Educator)」에 ‘인지과학자에게 물어보세요(Ask the Cognitive Scientist)’라는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글 읽는 아이로 기르기(Raising Kids Who Read)』(2015), 『전문가들을 언제 믿을 수 있을까(When Can You Trust the Experts)?』(2012), 『왜 학생들은 학교를 좋아하지 않을까?』(2011) 등이 있다.

대니얼 윌링햄의 다른 상품

한국독서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교육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 한국북앤리터러시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독서력 문제 진단과 평가, 독서요구 분석 및 프로그램 개발, 발달과정과 독서지도 등을 주제로 연구·강의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평생 독자의 성장과 발달에 관심을 갖고 있다. 공저로 『알기 쉬운 독서지도』(2009), 역서로 『스토리텔링 수업 연구』(2013), 『교수설계이론의 탐구』(2003) 등이 있다.

정옥년의 다른 상품

한림대학교 일송자유교양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평생교육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체육부 전문위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책임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 등으로 일했다. 한국북앤리터러시연구소 부소장, 청소년과나란히 이사,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사, 한국평생교육학회 회장이다. 《리딩마인드》(2019)를 번역했고, 저서로는 《성인문해학습자》(2023), 《연결을 만나서 우리는: 10년의 성장이야기》(2024) 등이 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AI기반 음성자연어 처리기술과 생애사의 성찰학습을 적용한 활동적
한림대학교 일송자유교양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평생교육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체육부 전문위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책임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 등으로 일했다. 한국북앤리터러시연구소 부소장, 청소년과나란히 이사,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사, 한국평생교육학회 회장이다. 《리딩마인드》(2019)를 번역했고, 저서로는 《성인문해학습자》(2023), 《연결을 만나서 우리는: 10년의 성장이야기》(2024) 등이 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AI기반 음성자연어 처리기술과 생애사의 성찰학습을 적용한 활동적 장년층을 위한 자서전 구술출판플랫폼 개발(2022∼2024)” 과제의 연구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이지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128*188*30mm
ISBN13
9791128845567

책 속으로

간단한 예를 들어 보자. 글을 읽을 때 우리는 눈이 유연하게 움직인다고 느낀다. 한 줄의 시작 지점에서 마지막까지 갔다가, 다음 줄을 읽으려고 다시 왼쪽 끝으로 감으로써 글을 읽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글을 읽을 때 눈을 관찰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글을 읽는 사람의 눈은 유연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대신에 보통 일곱 개에서 아홉 개의 철자를 한꺼번에 보면서 어느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점프하듯이 움직인다. 글을 읽을 때 눈이 점프하면서 움직인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잘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 또한 완벽한 설명은 아니다. 글을 읽을 때 늘 같은 철자를 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각각의 눈은 각기 다른 철자를 본다. 게다가 서로 엇갈리게 철자를 볼 수도 있다.
--- p.5

“ghoti”라는 만들어진 단어는 무엇이든 가능한 영어 철자법을 풍자하는 유명한 예로, fish라 발음된다. 단어 enough의 “gh”, 단어 women의 “o”, 그리고 단어 motion의 “ti”와 같이 발음하면 그렇게 된다. 재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ghoti”를 goatee라고 발음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각 글자가 놓인 맥락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gh”가 어떤 단어의 맨 앞에 올 때, 그것은 센 g로 발음된다(예: ghastly, ghost). 어떤 단어의 중간에 있을 때는, 묵음이 된다(예: daughter, taught). 한 단어의 맨 끝에 있을 때만, f로 발음된다(예: laugh, tough).
--- p.67~68

어떤 것을 하고자 하는 동기는 결과에 박혀 있는 가치의 함수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기대하는 결과를 실제로 얻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평가한다. 복권 같은 것이 극단적인 예다. 몹시 바라는 결과지만, 실제로 당첨될 확률은 아주 낮다. 같은 원리가 ??슈퍼배드??를 내려놓는 아이에게도 적용된다. 아이는 그 책을 읽는 것에 높은 가치를 부여했으나, 실제로 자신이 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기대는 낮았다. 이를 보통 아이의 읽기 자기 효능감(reading self?efficacy)이라고 부른다. 자신이 유능한 독자라고 느끼고 있는가? 특히 읽을 때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견딜 수 있을 만큼 읽기는 가치 있는가?
기대?가치 동기 이론은 왜 어떤 사람은 읽기에 동기화되어 있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은지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이는 동기가 얼마나 복잡한 것인지 인식하게 해 준다. 그러나 기대?가치 이론은 읽기에 기여하는 다른 요소, 즉 읽기 자아 개념(reading self?concept)을 놓치고 있다.

--- p.226~227

출판사 리뷰

‘읽기’라는 행위를 잘게 쪼개 보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만 쪼개 보더라도 종이 위의 글자 인식하기, 방금 전 인식한 것을 기억하기, 단어의 의미 떠올리기, 문장에서 단어의 역할 파악하기, 글이 담고 있는 정서 파악하기 등 수많은 정신적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각각의 활동은 모두 엄청나게 복잡하다. 게다가 읽기에 영향을 미치는 글 밖의 요인도 무수히 많다.

읽기에 대한 설명을 아무리 해도 불충분할 것이라 본 저자는, 그래서 읽기라는 활동 자체를 분석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읽기에 대한 사회문화적 관점(읽기에서 사회적 환경의 역할을 강조)이나 교육적 관점(미숙한 독자를 능숙한 독자가 되게 하는 방법을 탐구)과는 다르게 저자가 읽기 분석을 위해 취한 인지적 접근은 개인의 마인드 안에서 일어나는 일 자체에 관심을 가진다. 읽기를 글자와 글자의 소리, 철자법, 단어 의미 조직, 의미 연결 등으로 나누어 각 단계마다 우리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상세히 설명하는 이 책은 마치 ‘읽기’라는 생물을 해부해 놓은 것 같다.

또한 저자는 읽기를 인지적으로 분석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능숙한 독자와 미숙한 독자의 차이, 읽기를 즐기는 독자의 특징,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읽기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한다. 저자는 단지 글을 읽을 때 일어나는 일을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하지만, 읽기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은 물론 ‘능숙한 독자’ · ‘좋은 독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 읽기를 가르치는 이들, 읽기를 연구하는 이들, 디지털 시대에 독자로 살아가는 이들 모두에게 실천을 위한 시사점을 건네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0,800
1 2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