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경주 출생으로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주요 테마로 극작에 임하고 있다.극작가. 2004년 희곡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를 쓰고 연출을 시작했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우리동네 굿 뉴스], [엄마가 낳은 숙이 세 자매], [사랑을 묻다], [사랑해요 엄마],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등을 쓰고 연출하였다.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2005), 서울연극제 희곡상, 인기작품상(2010), 전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대본공모 당선(2010), 서울연극제 대상, 인기작품상(2011), 차범석 희곡상(2014),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 작품상(2017), 노작홍상용 단막극제 희곡상(2019),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2021) 등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