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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불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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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불
국내작가 종교 저자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인 계사년에 출생하여, 이십대 초반에 지명 스님을 은사로 부산 범어사에서 출가하였다. 1975년에 범어사 금강계단에서 지유 스님에게 사미계를, 1977년 고암 스님에게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1978년 범어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뒤, 1979년부터 1989년까지 노스님 시봉 및 제방 선원에서 수선안거修禪安居를 성만하였다. 1989년 이래 부산, 서울, 창원, 미국 LA, 중국 천진, 뉴질랜드 등의 안국선원과 백담사, 마곡사, 미황사 등에서 7박 8일간의 ‘간화선 집중수행’을 300여 회 이상 개설하여, 출·재가자를 막론하고 외국인을 포함한 3만 명 이상의 공부인에게 간화선을 체험케 하였다. 이를 통해 간화선이 정확하고 빠르며, 쉽고 효과적인 수행법이라는 사실을 증명하여 ‘간화선 대중화와 세계화’를 실천하고 있다.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와 동국대학교 국제선센터 선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안국선원 선원장, 부산불교방송 사장 등의 소임을 맡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AI 시대를 꿰뚫는 간화선의 힘! “무엇이 나로 하여금, 지금 보고 듣게 하는가?” “송장을 끌고 다니는 이 놈, 이 뭐고?” 간화선의 참된 의심만이 ‘시뮬라크르’의 혼란을 꿰뚫습니다. 이 책은 21세기라는 고요한 선방에서, 첨단 기술의 화려한 허상을 역설적인 디딤돌로 삼아 진짜 자기 마음을 깊이 보라고 촉구하는 귀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은 중국 선종사찰 답사의 생생한 기록이다. 선의 황금시대에 태동한 오가칠종을 망라한 성실한 답사기에는 각 종장의 가풍과 방편까지 세밀히 기록하여, 선불교 법맥에 대한 저자의 공력이 얼마나 깊은지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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