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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에스더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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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에스더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10년 차 성교육 강사, 상담사다. 어려서부터 성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다. 적극적으로 솔직하게 성을 이야기했고, 자신만의 언어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교차성과 교차된 정체성에 관심이 많다. 성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성을 주제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으며 일방적인 느낌의 ‘성교육’보다 소통의 의미를 담은 ‘성 이야기’라는 표현을 더 선호한다. 솔직하고 따뜻하고 야하고 유쾌한 성 이야기를 하고자 노력 중이며 성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간다. ≪오마이뉴스≫, ≪한겨례 21≫ 등에 성 이야기 칼럼을 썼다. 『샬롬, 페미니즘이야』(공저, 2021),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공저, 2019)를 썼고, 『양육자를 위한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서울시 동북권 젠더의제 네트워크, 2021)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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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이 책을 읽으면서 공포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주인공이 이불 속에 숨어들어 안도하고 있을 때 비웃기라도 하듯 바로 그 이불 속에서 귀신이 나타나던 장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공간이나 상황에 배신당했을 때 훨씬 더 크게 다가오는 공포와 절망. 차이점이 있다면 더 끔찍하고 더 절망적이며 모두 현실이라는 점뿐이다. 한때 교제했던 사람에게 집, 차 안, 직장 근처에서 맞고 목 졸리고 찔려 죽는 현실. 저자들은 데이트폭력, 교제살인을 안일하게 다루는 세상에, 법과 제도가 갖추지 못한 ‘강한 의지’를 담아 절박하게 외친다. “잊지 마. 제대로 봐. 기억해줘.” 한 명도 더 죽어서는 안 되기에 이 책은 계속 이야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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