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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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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2019년 4·3 보궐선거에서 504표 차라는 극적 승리로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경남 사천 출생으로, 부산 기계공업 고등학교 졸업 후 (주)통일(現 S&T중공업)에 입사했다. 민주노조 건설 과정에서 처음 구속됐으며, 이때 생애 첫 변호인 노무현 변호사를 만났다. 87년 노동자 대투쟁과 금성사(現 LG) 투쟁으로 구속됐고,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조직국장 시절 대우자동차 1,750명 정리해고 투쟁으로 수배됐다. 두산중공업의 손배가압류로 목숨을 끊은 배달호 열사를 위해 투쟁하다 마지막 구속을 맞았다. 9대·10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고, 이때 창원대학교를 늦깎이로 졸업했다. 무상급식 경남운동본부 공동대표, 카드수수료인하 경남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을 맡았으며, 노회찬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본부장과 심상정 대통령 후보 경남선거대책본부장을 담당했다. 현재 ‘(재)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 재단’ 이사를 겸하고 있다. 국회에선 교육위원회 및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미래 산업과 좋은 일자리 포럼’ 공동대표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의당 원내대변인이자 창원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하마터면 서울대 갈 뻔했다』는 손연재와 김연아가 받은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존경하는 청년 성현의 글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대 화두인 교육과 대입 그리고 그에 맞닿아 있는 꿈과 진로를 이야기하는 이 책은 어른들을 향한 회초리이자 10대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 그야말로“졸의전쟁”은 지역구인 창원 공단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소설로 형상화한 것이었다. 이 소설은 인체의 실핏줄 같은 역할을 하는 다단계 하청구조의 맨 밑바닥에서 영세업을 하며, 때로는 치졸한 이기심으로, 가끔은 억지와 고집스러움을 내세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치밀하게 그려내며 그들의 역할이 거대한 산업구조의 맨 밑바닥을 단단히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들추어낸다. 그리고 주인공 한목이의 인생역정이 각 장의 색다른 인물들에 의해 조명되면 그의 사랑과 열정이, 오동녀의 헌신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읽는 즐거움이 느껴진다. 이 소설은 전체적으로 슬픔과 비애가 서려있지만 편안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어서 언젠가는 영화나 다른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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