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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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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국내작가 번역가
남편, 아빠, 20년차 번역가.

한량처럼 살 줄 알고 번역가가 됐으나 이번 생은 틀렸다. 손목에 ‘세상을 번역하다.’라는 타투를 새길 때만 해도 아내가 평생 번역할 거냐며 타박했지만 아마도 평생 하게 될 것 같다. 평생 해도 좋다.

영화 [데드풀], [아바타: 물의 길], [보헤미안 랩소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등을, 뮤지컬 [하데스타운], [썸씽로튼], [미세스 다웃파이어], [틱틱붐], [원스] 등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는 《번역: 황석희》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실 배순탁 작가는 꼰대다. 거의 모든 영역에서 귀엽고 다정한 아저씨인 그는 음악에서만큼은 반드시 입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이다. 리스너들의 오해와 편견, 악취미를 견디지 못하고, 그럴 때마다 기어코 한마디 해야 직성이 풀린다. 누구든 쉬이 봐주는 법이 없다. 이 책은 그런 그를 쏙 빼닮았다. 까칠하고 무뚝뚝해 보이다가도, 키우는 강아지 사진을 슬쩍 자랑하는 아저씨처럼 푸근한 글이다. 그의 전문적 취향이 듬뿍 담긴 수준 높은 플레이리스트이자 음악이라는 예술에 바치는 개인적인 찬가다. 음악이 삶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삶의 ‘거의’ 전부인 사람은 있다. 그 열정적이고 따뜻한 꼰대의 음악 예찬을 정말이지 순식간에 읽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그리고 그 다정한 꼰대를 절대 싫어할 수 없을 것이다.
  • 이 책은 아이에게 이래라저래라 특정 행동을 독려하며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해 말해 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거절당했을 때, 실망했을 때,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전통적인 교육으로 입력된, 정답 같은 행동을 명시해 둔 지침서가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그때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일을 바라봐도 되는지, 혹은 어떤 태도를 취할 수 있는지, 이렇게 정서적인 대안들을 말해 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꼭 그런 것은 아니야”라는 다정한 반복 어구는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까지 안심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 어구를 반복해서 읽다 보면 정답, 오답 정해져 있다 소리치는 편협한 세상에 사는 나도 조금은 너른 마음을 갖게 됩니다.

작가 인터뷰

  • 번역가 황석희 "아무리 생각해도 거품 같아요"
    2023.12.01.
  • 황석희 "번역가는 충실한 전달자라고 생각해요"
    2022.12.09.

작품 밑줄긋기

c*******2 2025.11.16.
p.4
대답했다고 해서 진심으로 한단 뜻은 아니야. 꼭대기에 있다고 해서 떨어지지 않는 건 아니야.#올해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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