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역사 연구자이며 20세기 후반 이후 유럽과 한국의 건축계에서 등장한 건축담론을 분석하며 건축, 도시, 사회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프랑스의 68세대 건축가들의 도시-건축담론의 형성을 건축전문지 『Architecture Mouvement Continuite』의 편집 과정 분석을 통해 밝힌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시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 (2017~2018)의 기획에 참여했고 <리얼-리얼시티>(2019)를 공동으로 기획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부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