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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란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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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란
국내작가 문학가
사진과 글은 전공이 아니다. 전공은 ‘가정학과’였고 사십여 년 전공에 충실했다. 그 일은 적성에 잘 맞았지만, 언제부턴가 글을 썼고 사진을 좋아하고 있었다. 그건 지난至難한 유희였다. 세상에 대한 이해와 관점을 가지려는 나름대로 애씀이었다. 『바람이 데려다주리』 『랄랄라 수필』 『요즘은 두문불출』 『책이랑 연애하지, 뭐』 『자기서술법』 『세시의 프레임』 수필집을 출간했다. [전북중앙일보] 신춘문예 수필부문에 당선되었고, ‘현대수필 문학상’ ‘수필미학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의 결과물은 「계단의 서사」로 ‘동강국제사진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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