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영[필명 앨리스(Alice)]은 영문학자로 상지대학교 겸임교수, 대림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공학대학교 지식융합학부(교양교육센터)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에드워드 본드의 ‘합리적 극장’에 구현된 ‘상상력’의 정치학〉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프리랜서 공연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현재까지 언론 매체 《인터뷰 365》에 비평 칼럼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초빙연구원, 월간 〈한국연극〉 편집위원을 거쳤으며, 현재 외국문학연구소 초빙연구원,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이사 및 편집위원이다. 월간 〈한국연극〉, 월간 〈국립극장〉, 월간 웹진 〈오늘의 서울연극(TTIS)〉,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등 다수의 매체에 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미국 극작가 마틴 셔먼(Martin Sherman)의 희곡 〈로즈(Rose)〉를 판소리로 각색해 초연한 소리극 〈로즈 이야기〉의 번역 및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했다. 주로 영미권 원작 및 해외 작품의 한국 수용에 관심이 많으며, 관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평론을 추구한다. 저서로는 《앨리스 박사의 공연으로 보는 세상 풍경 Vol. 1》(2020)과 《앨리스 박사의 공연으로 보는 세상 풍경 Vol. 2》(2021), 《앨리스 박사의 공연으로 보는 세상 풍경 Vol. 3》(2023)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피지컬 씨어터의 새로운 융합 가능성 : ‘씨어터 리’의 〈네이처 오브 포겟팅〉〉(2022), 〈키이란 헐리의 〈마우스피스〉?메타드라마의 정치성 구현과 ‘해방된 관객’〉(2022), 〈‘사회적 광기’에 휩싸인 ‘극단적 무지의 자아’ : 에드워드 본드의 〈리어〉를 중심으로〉(2019), 〈‘사소한 오브제’가 구현한 인간 현실의 ‘현장’ : 〈균형 잡기〉의 드라마투르기 분석을 중심으로〉(2018)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지만지드라마에서 발간된 니컬러스 빌런의 희곡 〈엘리펀트 송〉(2025)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