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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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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 인문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미국 버지니아대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수학하고 85년 외무부에 들어갔으며 안보정책과장 인사기획관, 북미국장을 거쳐 청와대 외교보좌관실 선임 행정관 2회, 역임한 후 2013년 주 미얀마 대사로 부임하기 전 『세월에 등 기대어』란 시집을 처음 발간하였다. 지금은 공직을 마치고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국방대 교수, 연세대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정치 분야의 저서 『대변환 시대의 한국 외교-포스트 팍스 아메리카나와 우리의 미래』, 『신세계 질서와 한국』 등을 발간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만열 교수를 알게 된 지 거의 20여 년이 되었지만 나는 그가 한국에 대해 가지는 그 따뜻한 마음을 늘 신기하게 생각한다. 그의 경력으로는 한국보다 딴 곳에서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텐데도 그는 변함없이 한국에 있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한다. 심지어 한국의 선비문화에 대해서도 일가견이 있다. 그는 미국인일 때부터 한국인과 우리의 문화를 남달리 좋아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한국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책들을 계속 펴왔는데 이번에도 외국인의 시선에서 우리가 아끼고 자랑해야 할 문화적 자산들을 잘 집어서 보여주고 있다. 사실상 선진국에 진입하였지만 우리 국민들은 아직 우리의 연성국력(소프트 파워)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은 우리의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체리 님은 정말 세계화를 온몸으로 실천하신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이다. 그녀가 한평생 여행하면서 만난 다양한 세계인들과 어우러지면서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폭죽처럼 이 책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앉아서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두 저자의 특이한 인생편력이 이 한 책에 녹아져 있으니 독자들은 읽으면서 일거양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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