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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숙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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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숙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10년 넘게 일 중독 커리어우먼으로 살며 36세에 외국계 기업 임원을 지냈다. 사회적 지위와 돈이 아닌 진짜 행복을 고민하던 40세의 어느 날, 기적과도 같이 아이가 찾아왔고 엄마가 되었다. 아이를 품에 안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키우리라’ 결심하며 전업맘의 길로 들어섰다. 회사 일처럼 육아도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자신만만했다. 자녀 교육서와 육아서를 쌓아놓고 읽으며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육아법’을 알아내려 애썼고, 핵심적인 내용은 실천에 옮겼다. 책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느끼며 고군분투하기도 했지만 결국 ‘아이의 타고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최선의 육아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완벽한 육아’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일상에서 ‘존중 육아’를 실천하며 많이 웃고, 행복해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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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행복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자녀교육서를 적지 않게 읽고, 전문가 강연도 찾아 들었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도 없지 않았기에 영재 교육, 독서 지도 등을 다룬 책도 종종 읽었다. 웬만한 엄마표 영어 책은 모두 훑어봤고, 영어 지도법을 배우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도 몇 차례 들었다. 그러나 9살이 될 때까지 나는 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시키지 않았다.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적기에 즐겁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전문가들의 말을 믿었기 때문이다. 듣고, 보고, 배우고, 느낀 바가 있으니 소신을 지키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막상 아이가 10살이 되니 마음이 조급해졌다.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고, ‘두꺼운 원서’도 거침없이 읽는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불안과 걱정이 올라왔다. 그러던 참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의 영어 교육을 언제 어떻게 어떤 태도로 하면 좋을지에 대해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저자가 자녀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친 경험담에 더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충분히 제시한다. 영어 학습에 효과적인 채널, 도구, 교재 정보도 딱 필요한 만큼 제시해준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 길잡이 책을 이제라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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