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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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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
국내작가 번역가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조교수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새뮤얼 리처드슨과 18세기 영국 초기 여성주의로 박사논문을 취득했다. 18세기 영국 지성사, 특히 젠더 담론 및 역사서술의 역사를 공부하며, 현대 한국의 정치적·도덕적 담론의 연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리처드 왓모어의 《지성사란 무엇인가?》를 한국어로 번역했으며, 앞으로 동시대 영어권 학술장의 논의 지도를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정의의 그늘 아래에서』가 역자들의 오랜 고민과 노고에 힘입어 매끄러움과 사유의 힘을 아울러 간직한 뛰어난 국역본으로 한국의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반갑고 기쁜 일이다. 단순히 개별 철학자에 대한 판에 박힌 해석을 넘어 영미 정치철학자들이 어떤 논쟁의 맥락에서 무슨 입장과 전략을 취했는지에 대한 사상적 지도를 재구성하고자 하는 독자, 현대 영미 정치철학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원하는 독자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높은 관심에 비해 정작 미국을 그 내면에서부터 깊이 있게 이해하는 사람은 드문 한국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포레스터의 책은 현대 미국의 사상에 접근하고자 하는 독자가 고를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파편적으로만 주어져 있는 정치적·법적·정책적 의사 결정의 논리를, 좀 더 근본적으로 현대 정치의 언어를 그 토대에서부터 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저작이 될 것이다.”
  • 『인덱스』는 깊이와 박식함, 재치를 아울러 갖춘 책이다. 저자는 고대 로마에서 오늘날 구글 검색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문헌과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색인이라는 독특한 장르가 탄생하고 정교화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색인을 둘러싼 흥미롭고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들을 읽어 가면서 독자들은 대량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의 역사를 마주하게 된다. 지식의 연구자들은 물론 책과 문학을 사랑하는 교양 독자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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