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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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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홋카이도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환경부 생태조사단을 거쳐 반달가슴곰 복원팀장으로 근무했으며,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백두고원』(2002, 공저), 『한국의 포유동물』(2004, 공저),『한국의 박쥐소리 도감』(2012, 공저),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 야생동물도감』(2015, 공저), 『Animals of YANJI, CHINA(백두산의 야생동물)』(2016, 공저)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동물 복지와 동물 권리에 대한 현주소 왜 이 지구에 수많은 생명이 존재하고 함께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지 깨닫게 합니다.
  • 밤하늘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은하수 별 가운데 인류가 살 수 있는 유일한 혹성, 지구에는 38억 년 전 탄생한 원시 생명체가 진화를 거듭하여 오늘날 수천만 종의 생명체가 우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단세포생물에서 다세포생물로, 무척추동물에서 척추동물로 진화를 거듭한 지구의 생명체는 어디까지 진화할까요? 인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화산 폭발 같은 지구의 끊임없는 활동으로 전혀 다른 공간이 열리면 그곳에 도착한 생물은 원래의 모습을 바꾸어 생존을 위해 또 다른 진화의 길을 걸어갑니다. 다윈이 발견한 갈라파고스섬 바다이구아나의 독특한 생태나 하와이 군도 하와이핀치새의 분화 과정을 보면 지금도 지구 생물들의 진화가 진행 중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지구 생물 역사상 몸의 구조와 기관의 진화를 통해 생존에 성공한 생명체들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들려줍니다. 전문가도 설명하기 어려운 생물 종 진화의 복잡한 과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쓴 저자의 능력에 놀라움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날 불과 150년의 인류 산업 활동 결과, 42억 년 나이의 지구는 극심한 기후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천만 생물 종들이 생존 위기에 놓여 있는 어쩌면 인류 스스로 멸종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리석은 선택의 마지막 갈림길에서,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이 생물 종 진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올바른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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