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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진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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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진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서울 호암산에서 나고 자랐다. 배봉산에서 원예학과 생태학을 배웠고, 1999년 서울시에 입사해 27년째 일하고 있다. 정원도시국 공원과, 조경과, 자연생태과, 공원녹지정책과에서 정책을 즐기고, 월드컵공원, 남산, 관악산, 노들섬, 선유도, 서울로7017, 양천구 등 서울시 전역의 공원 현장을 누볐다. 2020년에 『2050년 공원을 상상하다』를, 2023년에는 『공원주의자』를 썼다. 늘 도시에서 푸르름을 재료로 한 유쾌한 전복을 꿈꾸는 ‘공원주의자’라 칭하며, 요즘에는 ‘정원도시의 즐거움(樂)’을 한껏 전파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정원도시국 조경과장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저자는 오랫동안 용산 미군기지와 그 주변 땅의 역사를 새롭게 다져 왔다. 외세로 인한 거대한 공백의 땅에 만들어질 용산공원의 과정과 결과는 미래도시 서울의 성패를 가늠할 것이다. 용산의 지문(地文)이 한껏 담긴 이 책이 소중한 이유이다. 이제 용산김씨의 생생한 발걸음을 따라 함께 산책을 떠나보자.
  • 필시 피는 붉을 것인데 주변까지 온통 연둣빛으로 물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이 사람을 조경가라 부른다. 냉담하고 깔끔한, 묵직하고 균형 잡힌, 가볍지만 개념적인, 적절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땅을 만지고 하늘을 바꾼다. 이 책이 기록한 젊은 거장들이 익어갈 앞으로의 시간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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