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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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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사회와 경제 문제에 대한 탐구 정신, 사람에 대한 사랑을 마음에 품고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혁신가의 삶을 살고 있다.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미시적인 관점에서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며 우리 경제와 기업의 역사 속에 어린 한(恨)과 매력을 미래지향적인 가치로 풀어내고 싶어 한다. 마케팅과 사회혁신, 통일문제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동안 다수의 기업, 공공단체, 비정부기구(NGO), 대학 등에서 강연과 컨설팅을 해왔다. 정주영의 기업가정신, 앤디 워홀의 상상력, 무하마드 유누스의 실천력을 본받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 꿈을 꾼다. 이러한 그를 가리켜 [조선일보]는 ‘새 통일운동의 불씨’로 [국민일보]는 ‘정의로운 자본주의를 설파하는 이’로 소개하기도 했다. 창의적인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현재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연세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에서 기업과 사회 그리고 미래전략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새로운 자본주의에 도전하라』(2009, 네이버 오늘의 책),
『코즈마케팅』(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통일한국 브랜딩』,
『사회혁신 비즈니스』,
『브랜드 임팩트』,
『공동관람구역: 영화로 통일을 읽다』,
『대한민국 활명수에 살다』
『통일의 눈으로 춘천을 다시보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는 흔히 북한을 거대한 체제나 위협적인 뉴스로만 접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김영우 이사장은 1997년 함경남도 신포의 외환은행 초대 지점장으로 부임한 이래, 30년 가까이 북한 사람들을 마음에 품고 일상 속에서 작은 통일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오셨다. (중략)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을 넘어,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탈북 청소년들이 남한 사회에 당당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기술’ 교육에 매진하는 해솔직업사관학교의 분투기는 통일이 관념이 아닌 삶의 문제임을 증명한다. 냉랭한 남북관계 속에서 통일이라는 단어가 점점 멀어지는 시대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북한의 변화는 우리가 만나는 양에 비례하며, 궁극적인 통일은 그들의 마음을 얻는 데 있다. 북한 동포를 이방인이 아닌 한 핏줄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우리 곁에 온 미래인 탈북민들과 함께 살아갈 길을 고민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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