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존엄한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기본’에 주목하며, ‘기본경제’와 ‘기본사회’를 통해 사람 냄새나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응용경제학자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보건대학원 석사(보건경제 전공)를 거쳐, 영국 뉴캐슬대에서 경제학 박사(환경경제 전공)를 취득했다.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및 기본소득연구단장으로 경기도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연구와 사업을 이끌었으며, 북부자치연구본부장으로서 국제정치경제, 남북관계, 지역균형발전을 탐구했다. SDU 초빙교수, 남서울대 겸임교수, 미국 위스콘신대 방문학자,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특별연구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기본경제연구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모두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기본소득』, 『답이 있는 기본소득』, 『모두의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다』, 『뉴머니, 지역화폐의 현재와 미래』 등 다수의 저서(주저자)를 펴냈으며, SCI급 저널 Journal of Economic Studies에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관련 논문 「Unconditional Cash Transfer and Youth Well-Being: Evidence from a Korean Experiment」를 게재하는 등 유수의 학술지에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