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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_ 공정한 성장과 따뜻한 분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기본사회 | 박주민
□ 추천사_ 기본경제와 기본사회, 미래를 위한 구조적 대안 | 강남훈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김영춘, 방기선, 강신욱, 김유열 □ 서평_ 전유와 공유의 균형을 회복하는 ‘기본’에 대한 깊은 통찰 | 김태종 프롤로그_ 지금 왜 ‘기본’인가? 제1장_ 기본경제: 삶의 기반을 다시 짜다 왜 기본경제인가/ 개념과 철학/ 개념, 비슷하지만 다르다/ 시장·시민사회·국가: 셋의 역할/ 성장과 분배를 다시 묻다/ 혁신의 뿌리/ 논쟁과 과제/ 글 마무리 □ “은희네 쌀가게, 다시 문을 열다” □ 토론_ 기본경제는 가능한가 제2장_ 기본사회: 관계의 구조를 다시 세우다 왜 기본사회인가/ 개념과 철학/ 공동체와의 차이/ 시장·시민사회·국가: 역할 다시 나누기/ 지속가능한 관계/ 넘어야 할 벽들/ 글 마무리 □ “도시락, 다시 돌아온 밥상” □ 토론_ 기본사회를 세울 때 제3장_ 통합: 기본경제와 기본사회, 하나의 구조 ‘기본’하나로 엮다/ 닮은 점, 다른 점/ 연결의 지도/ 정책으로 옮기다/ 새로운 사회계약/ 가능한 통합사회 □ “오래된 약속” □ 토론_ 함께 가는 기본경제와 기본사회 제4장_ 실천: 기본경제와 기본사회의 구체적 실현 삶을 바꾸는 소득: 기본소득/ 미래를 선물하는 경제: 기본자산/ 사람을 살리는 금융: 기본금융/ 돌봄·교육·의료·주거 권리의 재구성: 기본서비스/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다: 사회적경제/ 순환경제의 동네: 지역화폐/ 기본과 기본이 만났을 때: 통합적 실천의 큰 그림/ 기본을 실현하는 사회는 어떻게 가능한가 □ “기본 나라, 나무마을 이야기” 205 □ 토론_ ‘기본’을 세우는 실천 전략 211 에필로그 기본경제·기본사회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부록 1_ 기본경제 개념의 이해와 비교 1-1 시장경제와 기본경제의 비교/ 1-2 기본경제와 사회적경제의 비교/ 1-3 기본경제의 사례/ 1-4 기본경제형 성장·분배 통합 모형(수리모형)/ 1-5 기본성장, 진짜성장, 기존성장의 비교 부록 2_ 기본경제와 기본사회 형성강과 구조 2-1 기본소득과 기본자산의 비교/ 2-2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의 비교/ 2-3 기본소득 성격의 지원금과 지역화폐의 결합 효과 시뮬레이션/ 2-4 재난지원금(또는 민생회복지원금)의 경제적 효과 논란/ 2-5 기본자산과 기본금융의 비교와 통합 가능성에 대한 고찰/ 2-6 지역화폐(지역사랑삼품권)의 정책효과(실증결과) □ 미주 □ 참고문헌 □ 주요 용어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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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경제와 기본사회,
그리고 여섯 가지 실행 전략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을 지내는 동안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이론적·정책적 뒷받침을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저자는, 그간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관한 오랜 실증적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서 시장경제가 보여준 한계를 직시하고, 인간의 존엄과 삶의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둔 새로운 구조적 질서로서 기본경제·기본사회 이념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진짜 성장과 분배’의 길을 설계한다. ‘기본경제’란 주거, 식량, 의료, 교육, 돌봄, 에너지 등 인간다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영역에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생산·분배·소비 체계를 다시 설계한다는 개념이며, 이는 시장이 다루지 못하는 삶의 기초 조건을 공공적이고 공동체적인 방식으로 회복하려는 시도이다. 단순히 복지를 보완하거나 시장에 개입하는 차원을 넘어 경제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기본사회’는 신뢰와 연대, 상호의존, 존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서로가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조건을 제도화하는 사회를 의미하며, 기본경제를 토대로 한 새로운 사회 구조로 제시된다. 기본경제와 기본사회, 이 두 개념은 단순 병렬 관계가 아니라 물적 토대에 기반한 유기적 상부구조로서 통합 연결된 구조로 설명된다. 이처럼 기본경제와 기본사회의 개념을 독특한 방식으로 정립한 저자는, 그것을 관통하는 여섯 가지 실천 범주―기본소득, 기본자산, 기본금융, 기본서비스, 사회적경제, 지역화폐―를 제시한다. 이 여섯 가지 범주는 단순한 실행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본경제와 기본사회의 개념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이자 현실에서 기본경제와 기본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이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기본’을 누릴 수 있는 사회, 즉 기본경제·기본사회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통해 진정한 성장과 분배, 연대의 사회를 실현하려는 청사진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여섯 가지 범주의 정립은 저자의 실증적 연구가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 기본소득과 기본자산은 개인의 삶의 출발선과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기본금융과 기본서비스는 미래 기획과 필수 조건을 확보하며, 사회적경제와 지역화폐는 공동체 기반의 생산과 순환을 이루어 완결된 공동체로서의 삶의 생태계를 실현한다는 점을 들어, 기존의 유사 정책들과 비교하고 기본경제와 기본사회의 개념을 보다 선명히 드러내며 정책 실천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준 것. 『기본경제 기본사회』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앞서 ‘복지국가의 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시작된 ‘기본소득’ 논의는 저자가 참여한 사업이기도 한 2019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으로 결실을 맺은 바 있다. 기본소득 정책이 단순히 사회보장 차원이 아닌 인간과 사회, 사회와 경제를 이어주는 ‘인간적인’ 사회경제정책이었다면, 기본경제와 기본사회는 기본소득에서 더 나아가 논의의 범주를 사회 전역으로 넓힌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제시하는 성장·분배의 새 패러다임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기존의 기본소득 관련서들이 철학적 논의를 중심으로 서술되거나 행정 실무적인 분석에서 재단되어 추상적이거나 단편적이었다면, 『기본경제 기본사회』는 실물경제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함께 행정 정책 연관 데이터까지 융합된 이론서이자 정책개념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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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경제 기본사회』는 인공지능 전환과 기후 위기에 직면한 현대 사회에서 실질적 성장과 분배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적인 지침서 역할을 한다. 공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려 하는 사람들이라면 적지 않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 한신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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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교와 분석을 통해 기본경제와 기본사회라는 구상의 견고한 이론적 토대를 만들어가는 한편, 다양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자들에게 이 구상을 호소력 있게 전달한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 강신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 통계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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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경제 기본사회』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국가 비전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낸 책이다. 국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과 기본에서 시작하는 미래 설계가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이다. - 김영춘 (전 국회의원, 전 해양수산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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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경제 기본사회』는 공공의 역할과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성찰하게 한다. 공적 가치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김유열 (EB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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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더 넓게는 기본경제와 관련한 저자의 기존 저작물에서 더욱 시야를 넓혀, 우리 사회의 균형 회복을 위한 정책 대안에 대해 가장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비판적 고민의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 김태종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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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사회’라는 개념을 단순한 이상론이나 선언적 구호가 아닌,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국가 정책의 비전으로 제시한다. 정치와 행정이 과제를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데 많은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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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기본’에 착안하여 제시한 책이다. 기본경제와 기본사회에 대한 기초적 개념과 철학적 근거부터 정책 실행의 효과와 그 한계와 대안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방기선 (전 국무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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