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영 작가는 미국에서 43년을 살았고, 복수 국적자이기에 이름이 둘이다. 반생을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살았으며, 삶의 마지막 무대는 모국을 선택했다. 오랜 세월 비워둔 고향에는 친구가 없어 외로웠다. 하지만, 경남정보대학 디지털문예창작과에 등교하고부터 여러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요즘은 글쓰기에 몰두하다 보니 세월이 지워지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다.
이향영 작가는 미국 LACC(Los Angeles City College)에서 셰익스피어 문학과 순수미술을 공부했고, AIU-LA(American Intercontinental University-Los Angeles)에서 파인아트(BFA)로 학위를 받았다. AIU-London(American Intercontinental University-London)에서 아트폼 사진학과 박물관학으로 연수를 마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노스릿지(California State University-Northridge)에서 파인아트로 석사과정을 공부했다. 개인전과 그룹전 등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으며, 시와 소설 등 문예 작가로 등단 후 현재는 사회 각계의 사람들을 위한 기증 작가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논픽션 소설 『나비야 청산 가자』, 장편소설 『밀가의 아리아』(상·하), 소설집 『레퀴엠』, 자전소설 『The Rich Boy Stands There Always』(LACC에서 교재로 사용됨), 팩션소설 『별에서 온 소년』. 수필집 『아픔이 향기가 되어』 등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두런두런 빛의 대화』, 『환한 빛 사랑해 당신을』(이태석 신부 추모시집), 『행복 에스프리』, 『세븐스타 그대들을 위하여』(트로트가수 헌정시집), 『미안하다 더 사랑해요』, 『당신의 평화를 빕니다』, 『별들이 소풍 와서 꽃으로 피어있네』(한부모 가정을 위한 헌정시집), 『해운대 페스티벌』, 『암이 내게 준 행복』(세상 모든 환우들을 위한 헌정시집), 『암이 준 하늘 선물』, 『암이 준 하늘 축복』, 『당신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아너소사이티 기부대상 시집), 『입 다물고 무릎 꿇어라』(정필도 목사 평전시집) 『밀회』, 그림시집 『흐르고 흔들리는 기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