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가장 먼저인 수업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재미드니 책연구소’ 대표입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송아지 선생님으로 통하기도 하지요. 아이들과 도란도란 책 읽으며 글 쓰는 재미를 전하는 것이 꿈입니다. 저서로는 『일기 쓰기 재미사전 1, 2』, 『초등 15줄 독후감 쓰기』,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똥을 지배하는 자 1, 2』(엮음), 『열려라, 초등 문해력!』(공저)이 있습니다.
아이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깨달을 때 가장 깊이 성장한다고 믿습니다. 스스로 해보며 얻는 즐거움은 어떤 보상보다 오래 남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공부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아이 한 사람의 삶이 단단해지는 과정이라는 사실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아이를 ‘이끄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면 이 책이 그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