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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지배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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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어린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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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콧구멍이 세 개면

무궁화 색/술래잡기/콧구멍이 세 개면/바나나 여행/무한의 계단/피자개비/내 친구 빵 친구/세 글자의 힘/다섯 글자 행복한 말

정수기 엄마

마스크/이판사판/딸기/지글지글 삼겹살/정수기 엄마/너도나도 웃는다/꿀참외/모두 모두 피해라/힘치/씨름 대결/똥파리/100% 우리

금니 짱 많아

내린다/수영/금니 짱 많아/오메오메/하교/봄의 연주회/솔솔 바람 부는 봄/파랑새/오렌지/스테이플러/김밥

햄버거는 죄가 없다

해님이 화났다/내 동생 현서/신기한 사탕/햄버거는 죄가 없다/은행/딸기/사랑 부자/공부/눈이 펑펑/맛있국

똥을 지배하는 자

꿈부자/내 친구/버스야 참아/똥을 지배하는 자/주스/내 친구 손탁이조기/엄지 척/치료 말/?너에게 하고픈 말/우리 할머니/우리 가족/떡볶이/메롱/육 왕

미스터리

미스터리 1/미스터리 2/치즈 스파게티/민들레/치킨/띠/구름이 커진다/봄이 왔어요/코로나/하나만 하면 안 되나?/우리는 먹는다

나는야 뚱찬희

나는 은아/불쌍한 고등어/무슨 색/우린 슬프다/코로나가 뭐냐?/인형 부잣집/바람이 분다/쓱싹쓱싹/도레미파솔라시도/나는야 뚱찬희/술술

팁-재미나게 동시 짓는 세 가지 비밀

저자 소개3

글그림재미드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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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드니 송아지쌤과 반달쌤과 웃고 떠들며 신나게 생각 놀이를 한 친구들입니다. 아마도 머릿속에 재미 만개, 장난 천만 개, 상상의 힘 백만 개가 들어있을 거예요. 그러니 친구들이 쓴 동시는 당연히 배꼽이 간질간질 발가락이 근질근질 웃음 폭탄이겠죠?

재미드니 친구들의 다른 상품

재미가 가장 먼저인 수업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재미드니 책연구소’ 대표입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송아지 선생님으로 통하기도 하지요. 아이들과 도란도란 책 읽으며 글 쓰는 재미를 전하는 것이 꿈입니다. 저서로는 『일기 쓰기 재미사전 1, 2』, 『초등 15줄 독후감 쓰기』,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똥을 지배하는 자 1, 2』(엮음), 『열려라, 초등 문해력!』(공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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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집을 예쁘게 만들기도 하고, 음식을 예쁘게 만들기도 하다가 중학교에서 아이들과 격동의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수원시민의 엄마인데, 반달쌤이기도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52*225*20mm
ISBN13
97911927263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이들 생각 그대로 투척하는 위험한 웃음 폭탄

29명의 재미드니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늘 재미를 최고로 여깁니다. 그래서 수업은 늘 신나는 놀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놀며 즐기며 나온 시들이 이 책에 담겼습니다. 동요를 부르다가 탄생한 동시, 그림책을 읽다가 탄생한 동시, 낱말 낚시하다가 탄생한 동시, 가족을 관찰하다가 탄생한 동시, 음식을 먹다가 탄생한 동시, 똥을 싸다가 탄생한 동시 등등, 모든 시가 엉뚱 발랄한 아이들 생각이 그대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똥을 지배하는 자』는 어린이들이 까르르 웃음 폭탄을 투척하는 위험한 동시집입니다. 그런 만큼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흥얼흥얼 노래가 절로 나오고, 엉덩이가 씰룩거려집니다. 여기에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마저 들어가 눈마저 즐겁게 합니다.

추천평

이 책은 미래의 시인들이 가득하다. 해맑고 예쁜 아이들이 자신의 시 속에서 여름날 녹음처럼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이 하나하나 읽혀져서 늦은 밤 아이를 재우고 한참을 웃으며 읽었다. 어쩜 이렇게 어린이 시인들의 눈에는 세상이 신기하고 반짝거릴까. 어느 순간 책을 덮고 책 속의 아이들처럼 어른인 나의 세상도 빛났으면, 간절히 바라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친구들도 자신만의 반짝이는 세계를 글로 남겨보길 바라며 책을 다듬는 동안 나무를 키우듯 정성을 다했을 지도교사들의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 석혜림 (쇼호스트. 『워라밸플랜』 『라이브커머스셀링의 기술』 저자)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시집 추천해요. 꼬마예술가들의 작품 하나하나 마음으로 스며드네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나고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읽으니 또래 친구들 이야기라 공감하고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고 나도 모르게 저도 시인이 될듯한 책이랍니다. 멋진 선생님들의 지도로 만들어진 동시라 반짝반짝 빛이나네요. 깔깔깔 신나게 동시를 쓴 재미드니 친구들의 동시를 읽고 모두 어린시절로 떠나봐요. - 제시쌤 (맘위드 영어대표)
‘모든 아이는 예술가다’ -피카소
삐뚤빼뚤 아무말 대잔친인것 같아도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아이들만의 논리와 시선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동시집!

옹기종기 모여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이리저리 눈을 굴리며 시를 지어내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동시집입니다. 예술가들답게 시와 어울리는 그림도 수록되어있어 보는 재미 즐기는 재미가 있어요. 주위에서 늘 보고 듣고 접하는 것들을 주제로 쓰인 동시집이어서인지 『똥을 지배하는 자』 동시집을 읽고 나면 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다는 희망도 갖게 하네요. 아이들의 기발함, 용감함, 솔직함, 귀여움, 유머, 익살스러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집입니다. - 서지현 (예술융합 전문가, 인스타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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