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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작가의 말 1부 혓바닥 사고 사랑 도넛 / 닭꼬치 / 고구마 호빵 / 고양이가 사랑하는 ·· / 감자의 변신 / 초코 쿠키 / 쫄면 / 바나나 우유 / 혓바닥 사고 / 버섯 수프 / 까만 이빨 옥수수 / 포크가 파마했다 2부 엎어진 쓰레기통 사계주 / 엎어진 쓰레기통 / 딱지 파이브 / 등산 / 깜찍 퀴즈 / 아기 고양이 / 파도 꽃을 피워 / 똥 / 시계 아저씨 / 핸드폰 / 카메라 렌즈는 / 여름 감기 / 땀 3부 장미 가시 보름달 / 털 눈 / 장미 가시 / 초승달 / 내 마음 바다 / 여우비 / 길(제3회 목일신캠프 백일장 고학년부 어린별 상 수상작) / 얼음 땡 / 비 오는 날 친구 / 아름다운 개 / 산불 / 달 꽃 / 길(제3회 목일신캠프 백일장 고학년부 보름달 상 수상작) 4부 코끼리 휴지 감정 / 나의 산타 / 자전거 첫 도전(제30회 대덕백일장 초등부 대상 수상작) / 코끼리 휴지 / 마음 선물 / 할머니 구름 / 걱정 펑! 웃음 팡! / 스트레스 처방전 / 가여운 나무 / 최애 친구 / 짝사랑 / 편지봉투의 속마음 / 달콤한 고양이 / 나는 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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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처럼 톡, 마음을 두드리는 이야기
두 아이는 자전거를 처음 탈 때의 두려움, 무거운 걱정을 비눗방울처럼 터뜨리는 법, 누군가를 좋아하는 설렘 등 매일매일 겪는 감정의 파도를 아주 솔직하게 마주합니다. “모든 감정이 소중한 나의 일부”라는 시온이의 성숙한 고백과, “빛나는 꽃을 피워 용기 있게 살아가는 해바라기가 되겠다”는 하온이의 다짐은 스스로 ‘나만의 길’을 찾아 단단하게 걸어가는 눈부신 성장기를 보여주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 이종혁 (초등교사, <이종대왕> 11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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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정한 세계
“어머, 어쩜 이런 생각을!” 감탄이 절로 나오는 하온이와 시온이의 동시집 『딱지 파이브』는 읽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무장해제 시킵니다. 아이들만의 따사로운 시선이 머문 자리마다 예쁜 꽃이 피어나고, 그 향기에 어느새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됩니다. (…) 이 동시집을 읽으며 아이들은 상상력의 나래를 펴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 나도 그랬어!”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되는 공감의 순간도 가득하지요.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시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생각들을 하나씩 발견해 보세요. - 이은정 (초등교사, 『아이를 움직이는 한 줄 고전의 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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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마법과 다정한 위로가 담긴 하이 파이브
시집을 펼치면 오븐에서 갓 구운 달콤한 사랑 도넛의 향기가 나고, 혓바닥 사고를 일으키는 뜨거운 마시멜로의 장난기 가득한 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엄마가 오이 리본을 달아준 쫄면의 파마머리를 보며 킥킥거리다가도, 체한 듯 안에 있는 것을 모두 뱉어버린 쓰레기통의 등을 토닥여주는 아이들의 깊은 배려심에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 지친 하루 끝에 초승달 옷걸이에 피곤함을 걸어두는 아이들의 맑은 동심은, 어른들에게도 잊고 지냈던 순수한 용기와 위로를 건네줄 것입니다. - 김성현 (초등교사, 『초등 독서토론논술 노트』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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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며 자란 시간, 함께 피어난 시
『딱지 파이브』에는 서로 마주 보며 자라온 시간만큼 두 아이가 함께 웃고 함께 발견한 세상의 장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뜨거운 음식에 놀라는 순간, 비 오는 날 만난 작은 생명, 친구와 나누는 마음과 위로까지. (…) 무엇보다 이 시집의 매력은 꾸밈없는 솔직함입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기쁨과 속상함, 설렘과 위로가 담백한 언어로 전해져 읽는 이의 마음을 조용히 두드립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동시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어른들은 어느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 유영미 (초등교사, 『1학년 모여라! 동시 놀이터』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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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처럼 반짝이는 공감의 이야기
세상을 바라보는 시온이와 하온이의 시선은 특별합니다. 말랑말랑 반죽으로 동그란 도넛은 사랑을 발견하고, 몽실몽실 폭신한 구름을 보고 할머니를 떠올립니다. 함께 사는 고양이와의 시간을 재치 있게 그리며, 스쳐 지나가기 쉬운 하루의 조각을 붙잡아 자기만의 언어로 우리에게 대화를 건네고 있어요. (…) 시를 쓰며 일상에 상큼함을 더하고, 하루가 유쾌한 색깔로 물들게 하는 기분 좋은 마법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랍니다. - 김혜경 (초등 교감, 『경이로운 초등 2학년의 세계』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