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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시집이 완성되기까지/머리말 2- 선재의 첫 번째 시집을 내며
1부 | 신발 방구 이야기 / 일기 / 신발 방구 / 팽이 / 물고기 맛있게 먹는 법 / 빨간불 / 귀고리 / 우리 엄마 / 게시판 / 자전거 / 자석 자동차 / 이빨 / 낙서 / 풍선 / 참새 / 리코더의 말 2부 | 비 오는 날 빗방울의 일기 / 모기장 걸어야 해서 / 우유 / 화장실 난타실 / 수박 / 전기 등 / 중간 놀이시간 / 시 쓰기 시간에 / 빗방울 형제 / 술래잡기 / 개구쟁이 / 정글짐 / 바람개비 / 비 오는 날 / 공은 / 새치기 3부 | 참새의 장례식 캐릭터 도시락 / 입 / 대답 / 내 친구 유하람 / 지도 / 입의 편지 / 사과 / 리듬의 본능 / 책 / 위로 / 사탕 / 단풍잎 / 참새의 장례식 / 도라지 / 바람 / 낙엽 4부 | 나는 생쥐 신발 / 엄마 / 밤 / 엄마 기다리기 / 피자 / 행복한 잉어빵 / 필통 / 외출 / 나의 하루 / 나무 1 / 숲속이와 자연이의 편지 / 블루투스 사건 / 나무 2 / ~란 / 로딩 중 / 나는 생쥐 / 머리카락 해설 | 마음 안경을 쓰고, 안테나를 달고 따뜻한 마음 찾아가는 건강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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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어린이가 여섯 살 무렵에 썼다는 ‘비 오는 날’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비 오는 소리를 ‘뚝뚝냐옹 뚝뚝냐옹’으로 표현하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선재 어린이는 천성적으로 시의 재능을 타고 난 ‘어린이 시인’입니다. 선재 어린이는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보고 겪은 일들을 눈여겨 보아두었다가 따스한 마음이 담긴 시로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시를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어린이다운 깜찍한 생각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 시집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시집을 읽고 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준관 (시인, 아동문학가, 전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