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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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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국내작가 문학가
시인, 수필가, 인문학 강사, 인산문학관 관장이다. 육군훈련소 참모장, 육군군사연구소장, 수도군단 부군단장을 역임한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2020년 병영독서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장병들과 젊은이들이 책을 읽어야 대한민국 군대와 대한민국이 바뀌고, 세상의 미래가 바뀐다는 신념으로 세미책(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 운동을 펼치는 사단법인 세미책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계간 『연인』 편집위원으로 있다. 10년째 사유와 성찰의 인산편지를 전하고 있으며, 에세이집 「지금 당신이 행복해야 할 이유」, 「지금 당신이 사랑해야 할 이유」, 인문고전 다이제스트 「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 호국시집 「당신 앞에 꽃 한송이 놓습니다」를 펴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원희 작가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의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 안에서, 이미 겪어 봤든 아니면 한 번쯤 깊이 품어 봤을 각자의 이야기로 치환되어 다가간다. 그 공감의 울림이 감동으로 이어지면서, 위로가 되고 용기를 얻는 따뜻한 글잔치가 맘껏 펼쳐진다. 좋은 글이 전하는 의미이자 선한 영향력! 건강하고 달달한 건달작가가 펼쳐 나갈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앞으로도 계속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 최성자 시인의 시조집에서 이 화양연화는 시인의 언어로 재탄생한다. 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든 사람들이다. 양은 그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즉 삶의 모습이다. 해는 매일매일 우리가 마주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다. 화는 순간순간의 모든 빛나는 시간들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사랑으로 귀결된다. 결국 시인이 사유하고 성찰하면서 끌어온 ‘화양연화’는 우리가 늘 입에 달고 사는 ‘카르페 디엠’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의 화양연화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이를 누구보다도 깊이 깨닫고 있는 시인은 독자들 모두에게도 지금 이 순간이 당신의 화양연화라고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시인의 시집을 손에 들고 화양연화를 맘껏 즐기는 독자들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치 않다. 그것만으로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충분하다. 이제 우리 모두는 시인을 따라 저마다의 화양연화를 소리 높여 외치며 즐기기만 하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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