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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
PART 1, 자연 지금, 당신의 세상도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까? 14 봄의 정치 / 고영민 당신은 지금, 르네상스의 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21 봄바람 / 전재복 꽃 피는 것 보면 당신도 그리운 얼굴이 먼저 떠오릅니까? 27 봄비 / 함민복 지금, 당신도 잘 견디고 계십니까? 34 간 봄 / 천상병 지금, 당신에게선 무슨 향기가 풍겨 나오고 있습니까? 40 봄 향기 / 손학수 지금, 당신 곁에 찾아온 봄은 무엇입니까? 47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 이장희 이 코로나도 꽃침을 맞으면 이겨 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53 봄꽃 / 함민복 지금, 당신이 온몸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59 산자락 아래 봄 햇살 / 김명리 지금, 당신과 저는 어떤 사이입니까? 65 풀꽃 2 / 나태주 벚꽃이 왜 빨리 지는지 당신은 아십니까? 71 벚꽃 / 이은택 지금, 당신도 기죽지 않고 살고 계십니까? 78 풀꽃 3 / 나태주 PART 2 사람 당신은,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어떻게 이기시겠습니까? 84 코로나와의 전쟁 / 김인수 지금, 당신은 무엇을 쳐다보고 있습니까? 90 별을 보며 / 이성선 지금,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입니까? 96 나무 / 이근대 당신은 지나간 시간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103 비 오는 날의 재회 / 최승자 지금, 당신은 누구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해 주시겠습니까? 109 삼월의 나무 / 박 준 당신은 ‘기생충’ 대박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5 기생충 / 홍찬선 지금, 당신은 기쁘십니까? 121 기쁨이란 / 이해인 이 세상에서, 당신도 작은 풀씨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29 풀씨 하나 / 백무산 당신이라는 꽃도 이 거친 세상을 등대처럼 밝히고 있습니까? 135 꽃밭 / 오세영 당신도 많은 것을 잊어버리십니까? 141 잊어버리세요 / 사라 티즈데일 지금, 당신은 밥 잘 챙겨 드시고 계십니까? 147 밥 꽃 필 무렵 / 류지남 PART 3 사랑 당신이 엄마의 입맛이었음을 알고 계십니까? 154 엄마의 입맛 / 김인수 봄밤, 당신도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까? 161 꽃이 피면 온다던 그대가 / 권희수 당신도 트로트를 불러 보시지 않겠습니까? 168 트로트(trot)를 부른다 / 권희수 60대에, 아니 80대에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쓰시겠습니까? 175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김목경 작사 당신의 삶에도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이 있습니까? 182 보랏빛 엽서 / 김연일 작사, 설운도 노래 오늘 당신은 무슨 결심을 하시겠습니까? 188 오늘의 결심 / 김경미 당신도 길을 걷다 멈출 때가 많습니까? 194 눈을 감고 / 박 준 당신의 사랑의 깊이는 얼마나 됩니까? 201 그 사랑의 깊이 / 권희수 당신이 놀던 고향의 겨울은 어떠했습니까? 207 내 놀던 고향의 겨울 / 권희수 당신의 동네엔 빵집이 몇 개 있습니까? 212 빵집이 다섯 개 있는 동네 / 최정례 요즘, 당신도 정지의 힘을 느끼고 계십니까? 220 정지의 힘 / 백무산 PART 4 성찰 지금, 당신도 이만함에 감사하십니까? 228 이만함의 감사 / 김인수 지금, 당신은 어디에 서 계십니까? 234 겨울 바다에 서 있을게 / 박진형 지난 당신의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깨닫습니까? 241 야간열차에서 만난 사람 / 곽효환 지금 바로 이 순간이 당신의 화양연화임을 깨닫습니까? 248 화양연화 / 김사인 당신도 누군가에게 져 줄 수 있습니까? 254 져 줍니다 / 손동연 지금, 당신이 꿈꾸는 평화는 어떤 평화입니까? 260 어떤 평화 / 이병일 당신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계십니까? 267 모든 날, 모든 순간 / 폴킴 노래 지금, 당신은 누구와 동행하고 있습니까? 273 동행 / 오세영 당신의 이별은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279 왔다 갔다 / 심옥남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눈동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285 눈동자 / 최종천 지금, 당신은 무슨 꽃입니까? 291 꿈꽃 / 황동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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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장성이자 시인, 수필가인 김인수 작가가 펼치는 사유와 성찰의 세계를 만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그는 대한민국 군대의 희망이며, 우리 문단의 자랑입니다. - 이광복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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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장군의 균형 있는 생각, 깊은 사유와 성찰, 행동하는 용기의 바탕은 ‘문학’이었습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직업’인 군인으로 살면서 모순에 부딪힐 때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일깨워 준 것도 ‘문학’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묵직한 글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김인수 장군의 두 번째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도종환 (시인,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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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황폐해지고 있다. 좋은 물건, 좋은 자동차, 좋은 집에 마음을 빼앗기다 보니 언젠가부터 사람들의 마음에 사람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지금 사랑해야 할 이유? 사회적 거리가 요구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이 나와 더욱 반갑다. 사람 간의 간격은 벌어져도 마음만은 가까워야 하는 법, 어서 찬찬히 읽어 보아야지. - 이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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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젖은 전투화 속에서도 꽃은 핀다. ‘지금, 당신이 사랑해야 할 이유’가 피었다. 시인, 현역 장군의 통찰력이 빚어낸 삶의 제안서가 피었다. - 이소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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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를 넘나드는 전장만큼 문학적 감수성이 절실한 곳은 없다. 그 예민함을 사랑으로 끌어안은 저자의 삶이 다가온다. - 김해석 (예비역 중장, 전 국방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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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처할 곳에 있으면서 겸손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인산편지는 항상 깨어 있으라고 하시네요.^^♡♡ - 윤석화 (육군 병영생활전문상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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