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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2년 출생
출생지
대구
직업
시인
작가이미지
이정하
국내작가 문학가
대구에서 태어났다.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경남신문과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사랑 때문에 밤잠을 설쳐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그의 글을 읽고 눈시울을 적신 적이 있을 것이다. 그의 시집들 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 이 시대 주옥같은 연시를 쓴 사랑의 전령사 출간 당시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 사는 동안에』,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등의 산문집 역시 독자들의 큰 반응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했던 사람이라면 이정하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사랑에 대한 그의 감수성을 말하자면 실로 물 만난 물고리라 할 수 있다. 사랑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사랑에 대해서 한이 맺힌 것처럼, 이정하의 테마는 ‘사랑’에 편중되고, 동료작가의 표현처럼 사랑에 대한 감수성 또한 천부적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다시 사랑이 온다』 등과 산문집 『우리 사는 동안에』,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우느라 길을 잃지 말고』 등을 펴냈다.
원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역사문학연구소
방송 스크립터 활동

수상경력

1989 경남신문,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마음이 황폐해지고 있다. 좋은 물건, 좋은 자동차, 좋은 집에 마음을 빼앗기다 보니 언젠가부터 사람들의 마음에 사람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지금 사랑해야 할 이유? 사회적 거리가 요구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이 나와 더욱 반갑다. 사람 간의 간격은 벌어져도 마음만은 가까워야 하는 법, 어서 찬찬히 읽어 보아야지.
  • 꽃은 자신만의 빛깔로 피어난다. 하지만 서로를 끌어안아야 한 송이 꽃이 될 수 있다는 한성욱 시인의 시들을 읽으며 그의 마음이 참 따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사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바탕에 깔려 있지 않다면 가당치 않은 일. 정직하고 순수하기에 나는 그의 시를 읽는 일이 즐거웠다. 끊임없이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부산물이 머지않아 꽃으로 피어날 테니. 진솔한 꽃들과의 대화, 그것이 곧 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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