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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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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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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 의예과 입학,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신과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임상강사 과정을 마쳤다.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우울증임상연구센터(MGH DCRP)에서 모리조 파바 교수의 지도하에 연수를 했고, 자문교수를 역임했다. 2017~2021년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의대 연구부학장,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장,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겸임교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2022년 6월에는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와 치료제를 개발하는 ㈜메디트릭스를 설립했다(https://meditrix.co.kr/). ㈜메디트릭스는 삼성서울병원의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지원사업인 ‘미래형 환자 중심 K-DEM Station 구축 사업’을 통해 설립되었다.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은 ‘VR-바이오피드백-모션체어’로 우울증과 불안증 등에 사용되는 바이오피드백 장비를 가상현실과 모션체어에 결합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스스로 자신의 우울과 불안 상태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한 의료기기와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로 의사 처방하에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울증 치료용 모바일 앱이다. 지난 20여 년간 미국과 한국의 우울증 환자들을 비교하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했으며, 우울증·치매·스트레스에 대한 치료 및 연구를 해왔다. 자살예방에 대한 연구 활동 및 유족 지원,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으로서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저로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 《Understanding Depression》 《Major Depressive Disorder》 《Clinical Trial Design Changes in Mood Disorders》 등이 있다. 전작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중국, 대만, 타이완, 베트남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불안·우울·분노·트라우마의 키워드로 예민성에 대해 한층 깊이 있게 분석했으며, 예민함을 잘 다뤄 자신의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손실의 심리학’이라는 부제를 보고 무릎을 탁 쳤다.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달콤한 희망을 주지만 투자 실패로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는 무심한 요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경제적 손실이 결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따뜻한 책!
  • 도파민은 신경과 신경 사이를 이어주는 중요한 전달자다. 특히 보상과 동기 부여에 깊이 관여해, 더 강한 자극을 끊임없이 추구하도록 만든다. 문제는 이 도파민이 지나치게 강한 자극에만 반응하도록 길들여질 때다. 『도파민 가족』은 같은 집에 살면서도 서로 다른 자극에 사로잡혀 점점 멀어져 가는 현대 가족의 단면을 날카롭게 보여준다. 한 지붕 아래 함께 있지만, 시선은 각자의 스마트폰을 향하고, 마음은 조금씩 서로에게서 멀어지고 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오가던 작은 대화 속 따뜻한 정은 사라지고, 알고리즘이 끊임없이 자극하는 디지털 세계 속에서 우리는 무뎌져 간다. 소소한 일상은 더 이상 도파민 회로를 자극하지 못하고, 끝없는 비교와 과시는 오히려 피로와 공허함만을 남긴다. 이 책은 이런 현실 앞에서 우리에게 묻는다. ‘작고 사소한 것에도 함께 웃고, 공감하며, 다시 가족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가족끼리 나누는 소곤거림, 함께하는 저녁 식사, 여행, 산책의 순간에도 도파민은 충분히 행복하게 작동할 수 있다. 『도파민 가족』은 우리가 잊고 있던 여유와 따뜻함을 되찾도록 이끌며, 기술과 자극에 휘둘리는 시대에 진정한 관계의 회복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다시 연결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다.

작가 인터뷰

  • 전홍진 “예민함은 나쁜 게 아니에요”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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