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며 활발한 임상 활동을 하고 있다. 약 500편에 이르는 논문과 책의 챕터들을 집필했고, 워크숍 발표자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현재는 애도를 의미 형성의 과정으로 이해하는 보다 타당한 이론을 발전시키는 작업에 힘쓰고 있다. ADEC(Association for Death Education and Counseling) 회장을 지냈고, 국제 죽음 · 임종 · 사별 연구모임의 의장도 맡았다. 이러한 학문적 공헌을 인정받아 멤피스대학교의 우수 교수상(Eminent Faculty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