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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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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국내작가 문학가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문단에 데뷔(수필, 시, 소설)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경기문화재단’에서 문예재단기금을 받아 시집 《기억의 울타리엔 경계가 없다》를 발간했다. 8년 후 제2시집 《유다의 하늘에도 달이 뜬다》를 발간했다. 과천예총 시 창작 지도를 거쳐 과천노인복지관에서 문예창작 강사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문예춘추》 알베르카뮈상 현대시 부문 최우수상, 경기예총 문학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미네르바문학회, 과천문인협회, e시인회의, 영암문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이섭 시인의 시는 삶의 희망과 사랑과 희생의 노래이다. “아들이 무엇이길래 아들 한(限)에 일생을 보내셨던 어머니”(「모신(母神」), 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시대에 종갓집 맏며느리로 딸만 낳은 설움을 당하신 어머니의 애절한 사연이, 바른 교육이 사회봉사를 통한 사랑의 실천과 나눔으로 승화되었다. 교도소 교정위원으로 담장 안 사람들에게 신앙과 사랑을 전해왔고, 약사였던 시인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약물 오남용에 의한 부작용의 일환인 금연 강의를 오래 해왔다. “금연으로 배움의 열정 불태워 달라고 일일이 손잡아주고 왔다”(「약물 오남용 교육」) 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가 몸에 배인 시인은 자연을 향한 따듯한 시선을 가감 없이 노래하고 항상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달란트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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