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국제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고 2006년 《정신과 표현》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숯 굽는 마을』, 『반달이 돌아왔다』, 『황금송아지』가 있다. 이천문학상, 동서문학상, 천강문학상, 해양문학상, 경북일보 청송 객주문학상, 경기문학상, 평택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경기문화재단 우수문학 창작지원금 2회 수혜, 세종도서(2021)와 문학나눔(2017)에 선정되었다. 한국문인협회 평택지부 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평택시민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과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