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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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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저널리즘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이다. 연합뉴스와 YTN 기자를 역임했고, 연합뉴스 경영감독기구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YTN 라디오 이사, 언론중재위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한겨레신문 시민편집인, 한국일보 뉴스이용자위원장,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심사위원장 등을 맡았다. 미국 하와이대, 일본 릿쿄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방송저널리즘과 공정성 위기》(공저, 2006), 《저널리즘의 이해》(공저, 2010), 《방송뉴스》(2014)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무수한 지탄 세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은 그만큼 여전히 바로 선 저널리즘, 제대로 된 경영을 갈구하고 있다. 신문기자와 지상파와 뉴스 채널 방송기자, 데스크, 진행자, 그리고 뉴스 채널 설립 및 경영인에 이르는 ‘최남수’의 이력 자체는 한국 언론 현장 역사로 기록할 만하다. 성실한 대한민국 기자 최남수는 특유의 솔직 담백한 문체로 ‘문제’의 우리 언론과 언론사 경영 현장의 경험담을 성공과 실패, 밝고 어두움을 가리지 않고 상세하게 드러내 우리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새까만 스크린’으로 표현할 정도로 깊은 좌절과 상처를 안겨줬을 최근의 ‘YTN 사태’를 두고, 비난과 원망 대신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심사를 달래는 대목에서는 꽤 오랜 세월 체감해온 저자의 ‘어찌할 수 없는 선함’을 확인하는 듯하여 반갑고도 짠했다. 글 결들 사이에 녹아들어 있는 그의 시와 사진조차 슬프도록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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