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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옥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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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옥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33년째 교육행정공무원으로 살아오며, 삶은 흔들리며 균형을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흔들릴수록 더 부드러워지고, 부드러워질수록 자기 안의 단단함이 자리잡는다는 것을 알고 난 후로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책과 글쓰기, 사진은 그 길 위에서 건네진 든든한 친구들이다. 읽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지고, 쓰고 싶은 생각이 생겨나고, 카메라에 담고 싶은 장면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삶을 좋아한다.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와 《엄마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의 사진 콜라보 작업에 참여했다. 흔들리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일, 그 속에서 자신만의 온도를 지켜가는 일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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