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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 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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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프롤로그

최은성

_식탐여왕
_잃어버린 낙원
_뗏목 타고 학교 탈출

조용준

_이권에게
_어머니가 그리워
_명상

정길선

_잔디야, 같이 갈까?
_아들, 괜찮아
_김장하는 남자

임해순

_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_까치야, 미안하다
_짠돌이 신랑을 소개합니다

윤한진

_친구를 찾습니다
_나에게 서예(書藝)란?
_말식이

윤혜옥

_사소한 말 한마디
_사진으로 일상을 담다
_괜찮습니다

오윤영

_책은 나를 만든다
_그리운 엄마, 보세요
_한라산 등반 도전

손문숙

_마지막 선물
_안녕! 산토시, 수시마
_내 이름을 사랑하기까지

백윤영

_가방의 무게
_MBTI 검사를 하며
_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미안해

민병수

_선택과 후회 그리고 지금
_닭똥 같은 눈물
_인생 3기 시작

김미경

_아버지의 은퇴식
_생각은 비우고 가슴은 채우고
_엄마, 전화 주세요

곽미혜

_난 엄마니까
_오봉산
_반려동물 입양 시기

에필로그
집필진 소감문

저자 소개 12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28년째 근무하고 있는 교육행정공무원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국어 교사나 사서가 되고 싶은 문학소녀였다. 사범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으나 몇 년 동안이나 교원 임용이 적체되어 교원 임용고사 대신 공무원 시험을 보았다.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먼저 읽어야 한다’는 글쓰기 강사의 조언을 듣고 독서 학습 공동체 숭례문학당에서 독서 토론을 공부했다. 직장 내 독서 토론 모임을 만들어 여자 동료들과 4년째 독서 토론을 하고 있다. 동료들과 독서 토론한 내용을 주로 블로그에 남긴다. 퇴직 후에도 책을 쓰면서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지인들과 같이 운영하는 꿈을 꾸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28년째 근무하고 있는 교육행정공무원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국어 교사나 사서가 되고 싶은 문학소녀였다. 사범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으나 몇 년 동안이나 교원 임용이 적체되어 교원 임용고사 대신 공무원 시험을 보았다.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먼저 읽어야 한다’는 글쓰기 강사의 조언을 듣고 독서 학습 공동체 숭례문학당에서 독서 토론을 공부했다. 직장 내 독서 토론 모임을 만들어 여자 동료들과 4년째 독서 토론을 하고 있다. 동료들과 독서 토론한 내용을 주로 블로그에 남긴다. 퇴직 후에도 책을 쓰면서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지인들과 같이 운영하는 꿈을 꾸고 있다.

저서 및 논문
-《글쓰기로 나를 찾다》 (북바이북, 권용균 외, 2017, 공저)
-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사례 연구?인천광역시 미추홀구온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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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째 교육행정공무원으로 살아오며, 삶은 흔들리며 균형을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흔들릴수록 더 부드러워지고, 부드러워질수록 자기 안의 단단함이 자리잡는다는 것을 알고 난 후로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책과 글쓰기, 사진은 그 길 위에서 건네진 든든한 친구들이다. 읽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지고, 쓰고 싶은 생각이 생겨나고, 카메라에 담고 싶은 장면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삶을 좋아한다.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와 《엄마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의 사진 콜라보 작업에 참여했다. 흔들리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일, 그 속에서 자신만의 온도
33년째 교육행정공무원으로 살아오며, 삶은 흔들리며 균형을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흔들릴수록 더 부드러워지고, 부드러워질수록 자기 안의 단단함이 자리잡는다는 것을 알고 난 후로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책과 글쓰기, 사진은 그 길 위에서 건네진 든든한 친구들이다. 읽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지고, 쓰고 싶은 생각이 생겨나고, 카메라에 담고 싶은 장면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삶을 좋아한다.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와 《엄마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의 사진 콜라보 작업에 참여했다. 흔들리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일, 그 속에서 자신만의 온도를 지켜가는 일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을 이어가고 있다.

윤혜옥의 다른 상품

29년 차 직장인. 날마다 읽고 쓰고 달리며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고 있다. 에세이 『그래도 직장은 다녀야지』(키효북스, 2021), 『그래도 운동은 해야지』(작가와, 2024)를 썼고, 다수의 공저가 있다. 나이를 먹어도 즐거운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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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재미를 찾아가고, 글쓰기의 고통을 알아가는 글쓴이
이것저것 하고 싶은 ‘하고재비’지만 아직은 무엇 하나 제대로 펼쳐보지 못한 인천의 소시민
행복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무원,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아빠
일하며 배우며 날마다 갓생을 즐기는 사서직 공무원, 사유(思惟)의 바다에서 노닐다
삶을 다채로운 색으로 채우기 위해 날마다 도전하는 50대 직장인
사람 속에 살고자 하며,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는 삶을 추구하는 꿈탱이 아줌마
이야기는 상대의 마음을 보고, 글쓰기는 내 마음을 보여줘야 하는 것 같다. 나는 이 둘이 다 어려운 사람이다
32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펼쳐질 인생2막에 두근두근 설레이는 은퇴 준비생
상생을 위한 상호문화 감수성을 전파하는 교육학 박사 & 교육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공무원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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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8.8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5쪽 ?
ISBN13
9788970674599

출판사 리뷰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내가 해후하는 글쓰기

이 책의 강점은 ‘진솔함’과 ‘간결함’이다. 인생의 베테랑이 되었을 나이지만, 돌이켜 보건대, 어느 한순간도 수월하지 않았고 능숙하지 못했으며, 매 사건 서툴렀음에 관한 고백의 글을 엮었다. 어쩌면 털어놓기 부끄러운 이야기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은 이야기도, 웃음꽃이 만발할 이야기조차도 불필요한 미사여구나 감정적인 문체 없이 담담하고 간결하게 서술하였다.

인생의 내공을 알려주는 책도, 어떻게 살아가라고 조언하는 내용도 없다. 그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우리네 엄마 아빠는 이렇게 살아왔고 살아가고 살아갈 것임을 나지막이 읊조리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어떤 꼭지는 순식간에 쉬이 읽고 넘어갈 수도 있고, 어떤 꼭지는 두고두고 들여다보고 싶어질 수도 있다.

각자의 삶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은가. 서로 다른 도화지에 각자의 물감으로 그려내는 이야기. 전부를 다 알아 줄 필요는 없지만, 엄마 아빠는 이렇게 살아내고 있는 중이라고. 작가들은 글자와 문장을 고르고 골라 친근하지만 어디에서도 들은 적 없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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