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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Lee Chung Joon 李淸俊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39년 08월 09일
사망
2008년 07월 31일
출생지
전라남도 장흥
직업
교수, 소설가
데뷔작
퇴원
작가이미지
이청준
국내작가 문학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퇴원'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66-72년 월간 [사상계] [아세아] [지성] 편집부 기자로 재직하였고, 1999년에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로 활동하였다.

작품으로는 『병신과 머저리』, 『굴레』, 『석화촌』, 『매잡이』, 『소문의 벽』, 『조율사』,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떠도는 말들』, 『이어도』, 『낮은 목소리로』, 『자서전들 쓰십시다』, 『서편제』, 『불을 머금은 항아리』, 『잔인한 도시』, 『살아있는 늪』, 『시간의 문』, 『비화밀교』, 『자유의 문』, 『별을 보여 드립니다』, 『가면의 꿈』, 『당신들의 천국』, 『예언자』, 『남도 사람』, 『춤추는 사제』, 『흐르지 않는 강』, 『낮은 데로 임하소서』, 『따뜻한 강』, 『아리아리 강강』, 『자유의 문』 등 여러 편의 소설과 소설집이 있으며 수필집 『작가의 작은 손』, 『사라진 밀실을 찾아서』, 『야윈 젖가슴』 등을 비롯해, 희곡 『제3의 신』등이 있다.

그 밖에 동화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춘향이를 누가 말려』, 『옹고집이 기가 막혀』를 포함한 많은 작품이 있다.

어렸을 때 아버지와 큰형, 아우의 죽음은 이청준을 문학의 길로 이끌었다. 벽촌이던 고향에서 광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고향 사람들의 자랑거리였다. 법관이 될 거라는 기대를 뒤로 하고 그는 문학의 세계에 눈을 돌리고 독문학과에 진학했다. 우리 현대소설사에서 가장 지성적인 작가로 평가 받는 이청준은 그의 소설에서 정치·사회적인 메커니즘과 그 횡포에 대한 인간 정신의 대결 관계를 주로 형상화하였다. 특히 언어의 진실과 말의 자유에 대한 그의 집착은 이른바 언어사회학적 관심으로 심화되고 있다.

그의 소설들 중에는 영화화된 작품이 많은데, 1972년 정진우 감독의 ‘석화촌’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컬트 감독으로 추앙받는 김기영 감독의 ‘이어도’(1977), 맹인 목사 안요한의 일대기를 그린 이장호 감독의 ‘낮은 데로 임하소서’(1982), 국내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1993)와 ‘축제’(1996), ‘천년학’(2006), 삶의 의미와 구원의 문제를 탐색케 하는 칸영화제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밀양’(2007), 그리고 2008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던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2008) 등이 모두 이청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다.

또한 그는 동화쓰기에도 힘을 기울여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춘향이를 누가 말려』『옹고집이 기가 막혀』를 집필하기도 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중앙문예대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제비꽃 서민 소설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초기에는 상징적이고 관념적인 성격의 소설을 많이 썼으나 1980년대 접어들면서 보다 궁극적인 삶의 본질적 양상에 대한 소설적 규명에 나섰다. 2007년 폐암을 선고받고 항암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입원치료를 받다 2008년 7월 31일 유명을 달리했다.
1965 소설 '퇴원' 데뷔
1966 사상계, 아세아 편집부 기자
1995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 위원
1999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
1999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
광주제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독문학 학사
평소에 내 글쓰기가 무엇이었냐 생각을 해보면 결국은 일차적으로 나 자신의 삶을 씻겨왔구나, 씻기는 과정이었구나, 그런 생각을 해요. 무당의 실제 굿하고는 상관없지만 그 역할이 유사하다는 거죠. 현실의 삶으로부터 영혼을 위로하고 씻기는, 그래서 평상의 삶의 힘을 회복시키는 역할이 아니었나 싶어요. 채널예스

수상경력

1965 『사상계』 신인문학상 『퇴원』
1967 동인문학상 『병신과 머저리』
1969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신인상 『매잡이』
1975 한국일보문학상 『이어도』
1978 이상문학상 『잔인한 도시』
1979 중앙문예대상 예술 부문 장려상 『살아 있는 늪』
1986 대한민국문학상 우수상 『비화밀교』
1990 이산문학상 『자유의 문』
1994 대산문학상 『흰옷』
1998 21세기문학상 『날개의 집』
2004 제36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매잡이』
2007 제1회 제비꽃 서민 소설상
2008 금관문화훈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가 인터뷰

  • 버림받은 영혼을 위한 질펀한 한판 굿 - 이청준
    2003.08.16.

작품 밑줄긋기

느**무 2026.01.13.
p.54
#리딩스타트할머니가 자꾸만 키가 작아지시는 것은 할머니가 그 나이를 은지에게 나눠주고 계시기 때문이란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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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의 마지막 유작인 '신화의 시대'를 읽은 아내는 서가에 꽂힌 책을 볼때 마다 아쉬워합니다. " 재미 있었는데..."하며 여운을 남기곤 합니다. 맞습니다.선생님은 우리에겐 여운입니다,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이며, 말줄임표입니다.

    h***n 2011.03.23. 오전 4: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