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성연구소 소장직을 겸하고 있다. 전북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전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 BK21사업단, 안동대 민속학연구소, 전북대 쌀삶문명연구원 전임연구원으로 있었다. 농촌과 도시를 아우르는 지역재생, 여성주의와 문화인류학을 접목한 젠더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최근 몇 년 간 공동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 『전라권 도시·농촌·어촌의 다문화 커뮤니티의 사람들』(공저)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친밀과 돌봄의 정치경제학」, 「지역공동체의 존재론적 공동성」, 「배려와 우정의 친밀공동체로 농촌에서 페미니즘 부팅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