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면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이 떠오르고, 갈릴레이 하면 지동설이 떠오른다. 〈모나리자〉와 지동설이 너무나 강렬하게 머리에 박혀서 더 이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어 보였다. …… 저자는 과학 이론이 생겨난 사회, 문화, 역사와 그 속에서 치열하게 살았던 과학자 개인의 생애가 입체적 내러티브로 전달되면, 과학을 더욱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과학이 삶의 일부가 되는, 과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기르고 싶은 현장 교사와 장차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 그리고 자녀가 과학자의 길을 걷기를 소망하는 학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