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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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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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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인권 운동가. 청소년 페미니즘 네트워크 ‘위티’의 공동 대표로 활동했으며, 현재 사무처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8년 ‘미투 운동’을 통해 학내 성폭력 고발에 앞장서며 교육부 내 양성평등 부서 신설, 학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설치 등을 이끌어냈다. 같은 해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 스쿨미투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이듬해인 2019년 위원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학내 성폭력 실태를 증언했다. 이를 계기로 위원회는 스쿨미투를 공식 의제로 채택했다. 그해 12월 미국 CNN이 선정한 ‘올해 변화를 이끈 아시아 청년활동가 5인’에 선정되었다. 『잠깐! 이게 다 인권 문제라고요?』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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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아무도 가 본 적이 없는 개척하는 길 / 뻔해 빠진 꼰대들은 혀를 차던 짓 / 그걸 해내고서야 받는 박수는 더 짜릿한 맛이지”라는 가사의 노래를 들으며, 나는 세 여자를 떠올린다. 어느 순간에는 비겁한 사람이었고, 어느 순간에는 싸우는 이들의 곁에 있었으며, 마침내는 세상을 바꿀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여자들이다. 책을 덮고 나면, 아무도 가 본 적이 없는 길을 개척하는 세 여자를 응원하게 될 것이다. 평범한 우리들도 세상을 바꿀 위대한 일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 역시 큰일은 여자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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